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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eek

July's Meet & Greet

by hamagun 2008. 7. 18.

Event Cache July's Meet & G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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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뉴요커 부부를  만나고 위니리 선생님과 드래곤 선생님을 뵈었다.
뉴요커씨는 머리를 짧게 짤랐는데 ㅋㅋㅋㅋㅋ 보기 좋았다. :)
내가 어제 얼굴만 보러 간데다가 차가 워낙 막혀서 늦게 도착한지라 좀 미안하게 쓰리,
도착하고 바로 집에 간다고 해서 기분이 안상했으려나 모르겠지만...

어젠 뭐 특별한 이벤트 내용은 없고, 아마 일본에서 얼마전에 했떤 이벤트와 비슷므리 하게
새로 나온 코인때문에 모인듯 하다. (미안~ 난 로그 리스닝을 안하다 보니 -_-; ctrl + c , ctrl + v! )

외국도 비슷한 모임으로 주제들이 다

요넘들이였으니깐. (새로운 유로 코인들이라나 머라나..)
하여튼 정작 코인들은 구경 못하고 얼굴들만 뵙고 후랴 후랴 오게 됬다. 

그냥 오기 좀 아쉽고 버스도 잘 안오는 안습 지역이라.. (0211 망할..)
국립 박물관 안찾은김에 하나 찾을까 했더니 이거 아무리 봐도 유실 같아서 걍 왔는데
맞는지 구글 지도에서 사라져있네~ 


이캐시는 솔직히 어렵지 않다. 걍 힌트따라 가면 되는데,
내가 주변에 아는 분도 많고 그래서 멍때려서 거저 얻어먹을려는 (히치하이킹) 생각때문에
쓸데없는데만 맴맴 돌다보니깐, GPS도 안보고 그랬는데, gps에는 같은 위치만 찍긴 했다.
(확실히 요즘 내 GPS가 오차가 크긴 하다. -.- 너무 많이 떨궈서 그런듯 하다 미안해~)

힌트 따라 가면 쉽다. 정답~

이날 콜로라도로 처음 캐쉬를 찾아봤는데, 
우와~ 칼리브레이션과 지도가 같이 한화면에 나온다는게 이렇게 편리할줄이야..
-_- 온니 터치패드를 외치며 사랑스럽다고 해왔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마젤란 에이띠박 띠박 하고 있었다..
가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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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하고 외대는 다시 수정들어가야 할것 같다. ㅜㅜ
자리가 좋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좋은 듯 하다. 
MCT까지 수정 완료하면, 조만간 시립대와 한양대 산업대 cache가 설치 예정. 
총 7개. 예정중. 

Spot만 찍어놨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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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보내야 할까 내 마젤란.. 
보내나 사나 몇번 보내면 사는 거나 별차이 안나겠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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