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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tory

[Story] TB 유실?



어제 친구를 만나려고 저녘에 (친구녀석 퇴근시간이 늦는 관계로) 쌍문동쪽에 갔는데,
그근처에 잠시 한옥마을에서 가져온 TB 녀석을 넣어두려고 birthday cache로 갔다.
이전에는 무식하게 7km나 산을 타서 넘어갔었는데 알고보니 쌍문역에서 200m도 안되는
거리였네 -_-;

그런데다가 지오제인이 미국가기전에 이곳에서다가 비행기 TB도 넣어놨으니 Trade 할겸
겸사겸사 방문했다. 똘똘한 멍멍이녀석도 쓰다듬어 줘야지.

헐 그런데 캐시안이 너무 텅텅 비어있다. TB는 물론 없고.
한참 고민하다가, 노트에만 TB 드랍한다고만 써놓았다가, TB는 그냥 가져왔다.
인터넷에만 지금 확인 부탁해달라고 써놓았고..
나 이전에 지나간 사람이 없는걸 봐서는
주인집 아이들이 주섬 주섬 챙겨서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찌 확인좀 해줘야지 않을까 모르겠다.

집지키는 똘똘한 녀석은 어디로 사라져있고, (사진 무진장 싫어하던..)
새끼강아지 녀석만 남아서 귀염을 떨고있길레 친구만난다는 걸 잊고 놀뻔했다. -_-;

이 캐시가 나름 의미도 있고, 찾기도 쉽고,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지역이 엄청 동떨어져서 잘 안오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TB가 유실되고 하면 좀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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