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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eek

[Seek] 천안 삼거리 흥~ 흥 흥~

by hamagun 2008. 9. 22.

천안. 그래. 1번 국도가 관통하는 지역인 도시다.
호두과자가 명물이고, 천안삼거리 흥~ (-_-;) 타령도 있다.

하여튼 오늘은 천안으로 고! 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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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중교통 요금을 아침 9시까지 안받는 대중교통 머시기 날이라고 한다.
어이쿠~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과의 혼선이 생기네?

아침에 역에서 이리저리 부디끼는 사람들의 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 차마 사람 많은대서는 너무 얼굴들이 유출이 많이 되서 찍으면 괜히 말들 말을까 해서,
한산한대를 찍어놨다. 그와중에도 지나가던 저 언니는 글쎄 마구 자신의 지갑을 개찰구 카드찍는 부분을 계속 찍어대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긴 글을 안써놔서 모를 수도 있었다 그냥 재밌었다 ㅋㅋ)


재밌었던건 그냥 무료 탑승이면 그냥 타면 되는데, 왜 안찍어지냐며 항의하는 사람도
있었지 않나 (정말 별별 사람 다 있다) 자기 전날 충전했는데 안찍어진다는 사람. (당연히 껐으니 안찍어지지 이사람아)
하여간 아침부터 사람 구경 쏠쏠하게 했다. :)
9시 조금 넘을때까지도 역무원 아저씨 인심(?) 좋게 얼렁 얼렁 지나가세요.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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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역-
동부이촌동은 일본인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산다고 하는 지역이긴 하는데 갠적으로는 다니면서 그다지 못봤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그런 이유에서 일본쪽 음식 가게들이 상당히 많다고 이곳 저곳에서 올라오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찾아봐도 괜찮을 듯 싶다.

우선 이촌역은 이전에 경복궁앞에 있던 국립중앙 박물관이 이전해서 현재 자리잡고 있으면, 22/09/2008 현재
1번 출구가 공사중이기 때문에 조금 돌아서 나가야 한다.

4번 출구 (1호선 개찰구 바로 앞이기에 괜시리 빙빙 돌아서 나가지마시길 )로 500m 정도 걸어가면 한강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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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Cache Han Gang Phoon

아침에 드래곤 선생님을 뵙고 뉴욕커부부를 만나서 간곳은 어제 새로 업데이트 된 한강 푼!
이곳은 사진을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로그가 삭제되는 그러한... 캐시다. (무섭다)

Phoon 자세란 바로 이런걸 말한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픽토그램

요자세를 사람이 내는건데 구글에서 Phoon 검색하면 수두룩 하게 나오니 한번 찾아보면 웃긴거 정말 많다. 하여튼..

사진을 받았는데 내 Phoon pose가 잘못 찍혀서 올릴수가 없다. 흑

Traditional Cache SAAF-Revival

그리고 나서 Newyoker 아저씨와 드래곤 아저씨 두 선생님과 같이 도착한곳은
남아프리카 6.25 참전비가 있는 평택 근방 고속도로 근처.. 어쩌시구렁 있는 곳에 도착했다.
-_- 아침부터 휴가철도 아닌데 왠 놀러가는사람인지 차들도 많고 휴게소가 만차더라.


남아프리카는 개인적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왜냐 희망봉은 모험가의 꽃이였기 때문에. 지금이야 웃기는 소리지만.
(그 옛날 대항해 시대때는 ... -_-; 로망 따지고 있을 시대가 아니지만 ..)


드래곤 선생님과 멋쟁이 Newyoker :)
어머니(newyoker 부인께서) 그러시는데 미국이나 유럽은 안가보신데가 거의 없으시다고 하니, 
gear Traveler가 가까운데에 있었다.

Traditional Cache Indi-Hall


고속도로로 다시 타고 내려가다 보면 목천IC로 나오면 바로 앞에 보인다.
거의 15년만에 오는듯 한데 정말 꼬꼬마적 기억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슬로우 모션으로 기억이 돌긴 한다.
그런데 오늘은 썩히 컨디션이 좋진 않은지 몸만 움직이더라. (관악산 갔다가 온뒤로 무릎이... ㅜ_ㅜ 노친네냐 농)

그래놓고 후다닥 먼저 뛰어가서 캐시를 찾았는데 헐~
전부 젖어있네요! 완전히 젖어있네요!


좋은 장소를 구경한걸로 만족하옵니다.


보통 독립기념관으로는 잘 들어가지만, 이 위쪽 공원으로는 잘 안 올라오다보니 (이런게 있는지 첨 알았다)
솔직히 옛적에는 없었을지도 모르고.. 옛날에는 정말 주차장에서 독립기념관 앞까지는 세월아 네월아 하고
걸어왔었는데 그렇게 걸어오기만 해도 다리아프다! 했던 기억이였는데, 지금은 차대놓고 코앞이다.
편한것만 추구해도 그건 별로 안좋지만.. 이건 꽤 좋다 :)
독립기념관 안은 넓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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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옛날에는 위에도 말했듯이 먼 곳에서 무척이나 걸어서 들어갔어야 했는데 지금은 코앞에서 주차장에 차대놓고
입구에 들어가기때문에 무척 편해졌고, 무슨 이상한것도 안에서 탈수 있는 듯 하지만, 주말에만 가능한지
평일날에는 전부 문을 닫아놓은 상태였다. 그런데다가 2008년 부터는 입장료도 무료다.
그만큼 들어가게 되면 더욱 시설을 아끼고 깨끗히 사용하고 나오는 센스가 필수.
자세한건 링크 따라 들어가면 안내책자를 비롯한 자세한 정보가 나오기때문에 구지
여기다 쓸 이유는 없으니~ :) 재미있게 다녀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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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Cache Cheonan Samgori Park

민요 흥타령으로 만든 공원으로 진짜 천안 삼거리하고는 500m정도 떨어졌다고 한다.


천안 삼거리의 기억은 여기서도 있지만, 고등학교때하고, 대학교때 (이때는 잘 안나지만) 아무리 떠올려도,
분명 이런게 없었다는건데, 난 분명 1번 국도로 걸어갔는데 불구하고 말이지!
그런데 오늘 내가 보기엔 무척이나 낡아 보이기도 한다. 어찌보면 새로 한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1970년도에 조성했다는데 불구하고도 왜 못봤나...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2번을 다닌 지역인데.. :(
그냥 결론은 난 청주로 안가서. (합리화중)
하여튼 천안 삼거리 기념삼아 만든 공원이고, 2.9 기념탑도 있고 동네방네 노인장들도 모여계시고,
아이들도 청년들도.. (?) 몰려있더라. 천안의 명소인듯...
버들나무가 참 수더분(?)하게 많다. 하하핫.

안으로 좀더 찾아보면 삼룡동삼측석탑(충청남도 문화재 자료 제11호) 영남루(충청남도 문화재 자료 제 12호)
천안노래비 같은게 있다는데 오늘은 이리저리 치여서 휘릭 캐시만 찾고 출발.

http://blog.naver.com/kspak56 

이분 블로그에 가보면 천안 삼거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진실 혹은 거짓)

천안삼거리는 1번국도를 타고 가다가 보면 천안의 도시 외곽쪽에 있다.

Traditional Cache Cheonan Sports Complex #2

이제 대구로 가실 생각이셨지만, 뉴요커님의 캐시 캐시! 캐시!에 결국 천안 시내에 있는것 까지 고고 하기로 결정.
여기는 노숙자가 있어서 후닥 찾고 후퇴.

Traditional Cache Cheonan City Hall


이곳은 캐시가 나무 잡아주는 상판을 다 교체해버려서 캐시가 유실되버렸다.
그래서 보수! 하고 로그 하고 이동~ :)

그나저나 천안 도시에 비해 시청은 서울 시청보다 수배는 더 큰데~
차에 타신 어른들이 다 몇마디씩 하신다. ㅋㅋ

Traditional Cache Cheonan Sports Complex #1


여기는 skirt lift 이고, 다마구슬을(맞나?) 얻었다. 매번 마이크로 캐시라 재미없었는데
처음으로 아이템을 GET!!! 천안은 넓어서 쉴공간이 많아서 좋긴 한데, 너무 쓸데없이 공간 낭비 하는데가
많아서 뭔가 활용할 방도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Traditional Cache Cheonan Sports Complex #3

이곳도 유실. 복구하고 로그하고 다시 숨겨놓았다. 문제는 TB가 유실됬다는 것.
귀여운 제국군 SD 케릭터였는데 ㅜ_ㅜ owner 분에게 죄송할 나름.

뜀박질 하는 장소인데, 사용을 거의 안하는지, 무척 깔끔했다. -_-; 할말 없다.

Traditional Cache Cheonan Sports Complex Bus Stop


오늘 찾은 가장 완벽한 보관상태를 가진 캐시.
지오제인 아줌마 캐시다. 지오제인 아줌마 보고싶다. ㅜ_ㅜ 요즘 바쁜가 보다. 한국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Traditional Cache Cheonan old city park


천안역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인지 하여튼 학교 앞에있는 공원에 있는 필름통 캐시.
독일팀인데, 자기들끼리 열고 닫고 한다고 한다. (웃긴 사람들)
자기들이 숨기고 자기들이 찾아서 FTF!

찾는건 혼자 찾아도 쉽게 찾을 것 같다. 오늘은 히치하이킹이라 찾을 생각하기도 전에
열려서 찾을 생각도 못했지만 ㅡ.,ㅡ;


오늘 천안역에서 서울까지 지하철을 한번 타보았는데...
내 다시 천안에서 지하철 타면 돌고 돌았지 지겨워 미치는 줄 알았슴메다 ㅜ_ㅜ;
세상에 시간이 그렇게 안가고 안갈줄은 몰랐네요. 헉헉
어여뿐 아가씨와 화심대화를 나눠도 시간은 안갈듯 -_-

never ever!

차타고 여럿이서 다니면 편하고 그런거 있지만,
너무 시간에 쫓기고, 여유가 없을때가 많아서 역시 난 혼자나 둘이서
느긋이 여행을 즐기는게 좋다.

사진도 몇장 없이 오늘 올린 이사진이 전부 일 정도니깐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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