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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tory

추후 공개될 도전 캐시!

by hamagun 2009. 4. 9.
(미스테리 사진중 하나입니다.  확정은 아님)

2월초창기 포스팅했을때 Opner cache라고 명칭적어놨던 캐시유형이였으나, 일명 뽕따 캐시 -_-;
그런데 난데없이 지오캐싱닷컴에서 도전캐시라고 룰을 만들어서 아예 발표해버리는 바람에 이름을 바꾸게 됬습니다.
하여튼 조금 늦어질지도 모르지만,
첼린지 캐신가 먼가, (내 아이디어가 어디서 유출된겨! )


준비중이던거 조금씩 오픈할껍니다. 참가하실분들 TB들 준비하세요.
기존 TB에 제가 드릴 인형을 (몸통 파츠) 거기에 캐시에서 찾는 파츠를 하나씩 붙여나가면서
인형을 만들어나가는 게임이예요.
 
인형을 일전에도 제 TB 몇번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장 기본적인게
 
 
요놈들입니다. 막 사진 찍고 노실수 있죠 -_-;
 
 
용가리도 있고 말도 있습니다. 하나 더 재밌는건 파츠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레고처럼 무한데로 다른녀석들을 만들수 있다는 점.
예전에는 국내에 취급 업소가 있고, 제가 간혹 일본가면 사오고 했는데, 요즘은 가격대 형성이 높아진터라,
제가 뿜을수 있는정도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1seseon 정도까지는 제가 가능할듯 하네요. (6개월 분량)
다만 지오킹아자씨가 하신다면 보름도 안되서 동나니깐 천천히 즐겨주셨으면 바램입니다.
캐싱도 느림의 철학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저의 작은 소망이예요. >_<
 
캐시찾는 방식을 먼저 써놨지만 Opener cache라는 스타트 캐시를 찾아야만 다른 캐시들을 찾을때 인정을 해줍니다.
캐시를 안그러면 찾으셔도 인정 안해드리고, 가져가신것도 다 주셔야해요. ( 머 안주시면 어쩔수없지만 ㅜ_ㅜ)
 
(초기 스타트 캐시는 지금 삼청공원에 박혀있습니다. 
스타트 캐시를 찾으시면 나머지 캐시들은 마음대로 여실수 있는게 추후에 대한 캐시에 열람 권한만 있을뿐,
모두 가져가실수있는게 아닙니다.
이건 제가 나중에 캐시를 다 등록한뒤 KEY MAP을 그려서 올려드릴께요. )
 
TB에 제가 달아 드리는 첫 파트는 몸통 파츠가 기본입니다.
(제가 지금 소유하고있는 몸통 파츠는 대략 12개 가량 입니다. )
 
인형을 만들되 TB에 몸통과 일정부분 파츠가 조립되어야 하며, 또한 무기가 있는데, 이건 추후에 설명입니다.
하여튼 이것이 없으면 캐시를 못찾는 조건을 줍니다. 이건 미스터리 캐시로 따로 주니깐 나중에 보세요.
 
모든 캐시에는 각각 GC 코드말고 캐시 자체내에 고유 코드를 부여할껍니다. 이건
다음 스트리트뷰로 링크 시키거나 구글 어스로 타지역 캐시로 연계해서 구경하면서 거기서 무언가를 다음 캐시와의 연계성을
찾아보기라던가,  먼가 재밌있게로 연동하려고 하는데
이것때문에 지금 좀 골머리중이라 시간이 좀 많이 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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