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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TB Story!

[TB] 나..나보다 나은 녀석.. -_-;;

처음 후쿠오카에서 무작정 travel bug 넣을때의 기분은 
정말 내게 누군가 올까? 였다.  상태가 상태였으니깐.
머 그건 둘째치고 그당시에는 그건 다 제쳐두고 아 이젠 여행 혼자서 더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라는 
생각이 왠지 모르게 순식간에 머리 가득차버렸었다. 왜였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 다니는 내내 지인들이 이젠 나이~~ 결혼~~ 이랬던것때문에 좀 그랬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때 나이에 벌써 +2가 되버렸다. 근데 지금이 솔직히 더 철부지가 된거 같고, 더 방황하는 기분이라
할말은 없지만 어찌되었건 지금 내곁에는 어여쁜 아가씨가 어느순간 나타나셨공 ('^'* 고마워용) 

그렇다 하여도 님이 계시니 나 다시 회수해야겠소! 하면서
세계를 떠도는 내 TB를 찾아 캐싱을 하러 뛰쳐나가서 누구손에 있을지도 모르는거 찾을수도 없는거고,
또 메일로 나 이제 내 사랑 우선 찾았으니 택배로 날려주슈라고 할수도 없으니깐, 계속 돌리고 있다. (게임 룰자체에서도 이건 웃기잖아!ㅋ) 
뭐 어차피 TB의 미션이나 내용은 넷상에서 교체해도 되지만 말이다. 최종지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니깐.

솔직히 여행잘하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던터라 요즘 간간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헝? -_- 뉴욕? 응? 아이슬랜드? 머여?
쿠바 밑까지 가다니 감동이다.. 그러면서도 왠지 나보다 더 많은곳을 가다니 부럽기도 하고
(정말 케리어에 들어가서 여행한다는 기분을 새삼 느끼는구나!)
더 더 열심히 다니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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