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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tory

2011년 일본 망년회 - 고탄다 편.

무려 몇개월만의 포스팅인가! 헐~퀴.'-1
지난 3일날 한국에서 망년회를 하긴 했는데 결국 불참. (죄송합니다. 선생님들)
일본도 같은 3일날이였으나 10일로 연기되어서 실장님이 허락을 하셔 운도 좋게 참석이 가능했다.

KRT 통해 예약한 티켓으로 값싸게 다녀올수 있긴 했는데 이리저리 좀 서투른 진행이여서 좀더 안정화가 필요한 여행사였다. 
(필요치 않은 미팅을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나.. 우편으로 보내면 되는것들이였는데, 구지 출국 4시간이나 전에 오라고 오라고 한건지 거기서 좀 좌절) 

어찌되었건 벅찬 마음에 일본 도착. 
공항에서 '냉정과 열정사이' 의 다케노우치 유타카도 봄. (목소리 개간지~라서 바로 알아봄 ... 남자배우를 더 좋아하는 .. ㅠㅠㅠㅠ)


 

첫차 타고 오는데 반대편에 패션을 아는 일본 답다. 
그 어느 누구도 일본의 노동자와 노숙자의 패션을 따라 갈순 없다고 생각.

 

내 캐시는 얌전히 잘 있더라. 내가 한국 간뒤로 몇명 더 다녀가긴 했지만 워낙 외진 곳이라 방문객은 뜸했지만. 
못본사이에 담배질 하던 장소에는 자판기가 들어섰다. 미리좀 집어넣어두지. 담배연기때문에 괴로웠다고. (이사했던 주원인)

오전시간에느 친구놈과 스벅.  
 
 
이케나 어디나 일본 대형 매장 앞에선 오픈전에는 이런 괴현상을 바라볼수 있다. 신기할 따름. 
이번은 난 초(超) 관광객모드이니깐 동참하여 들어갔으나 뭐가 의미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능.

 

친구님이랑 밥먹고 헤어지고 지유가오카로 갔다. 
캐셔 어르신들과 다니기 위해서. 시부야에서 민간노선 타기도 처음이고 서부구간은 자전거 타고 간적이 없고 했기에 
완전 생소했음. 

보이는가 우월한 빅맥 200엔.
한국에 빅맥먹고 나서 '오 쉣' 이리 맛없나 했더니 저 싸고 푸짐한 양상치의 맛에 입이 고급화가 되었나 보다.
야채좀 많이 넣어 줘봐 이것들아.

 

여긴 역위가 병원인데 졸라 멋졌음. 저거 다 덩쿨이다. 

[##_http://hamagun.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uf@1935DC374EF53D993A663C.jpg%7Cwidth=%22700%22%20height=%22464%22%20alt=%22%22%20filename=%22DSC_1827.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지유가오카 팀. (인원수로는 젤 많은 인원이 우글우글 다녔다.)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위화감 조성함. 


이 학교 건물들 다 이뻤음. 무슨 공대더라~ 아! 오오카야마 공과 대학!




 12월 중순인데도 단풍이 만발해있다. 봄에는 사쿠라가 미친듯이 만개. 후헐~

 
딸기 샵인데 안에는 잡화류로 팔더라. 여기서도 지오가오카팀은 위화감 조성.

 ... 무서웠다 내가 옆에서 보는데. 우글우글. 지나가던 아줌마가 무서워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후다닥 달려가더라. 

어떤 아저씬 전화기를 만지작 만지작.. -_____________-
나고야에서 신고당했다던 어떤분이 생각나는구나.


 다니다 보니 미친 정글짐옆에도 역시나 캐시는 존재했음. 


 
모델시켜달라던 아줌마들 발견.


저녘 5시부터 모여서 모임장소로 이동. 나름 G社라고 써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대폭소)
작년만치는 않지만 역시나 많은 인원이 모였다. 이번년도는 각지에서 모임을 또 열다보니 따로따로 나눠진것도 없잖아 있는거 같기도 하다. 


올해부터 시작한 열혈 GB 진원이형님. 시작한지 3개월만에 350개가 되어버림. (헐퀴) 
사실 다른일들도 있지만 형님이 매우 뵙고 싶은것도 꽤 많이 포함되었는데 진짜 뵙고 엄청시리 반가웠다 ㅋㅋ 
뒤에는 나오미상 역시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 '너 여기 왜 있어 ㅋㅋㅋ' (진짜 이렇게) ㅋㅋㅋ

너무 신나게 놀던터라 이날 모임사진이 진짜 한장도 없다. -_-;;
카즈상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 (이름 하나하나 대기도 민망할정도로 그냥 이날 뵌분들 거의다 아는 분들이고 새로뵌분들도
나를 안다고 해서 민망했다 ㄷㄷㄷㄷ) 덕분에 이번에 갔을때 신년회 이벤트 동시진행건도 됬고, 
앞으로 할려고 하는것도 잘 진행될듯 싶성 하다~  


새볔까지 너무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늦게 들어왔었는데 불구하고 일찍 일어난건 오마이갓 이 좋은 풍경을 보라고 그런거니?~


싱글룸은 아래쪽 15층 까지였나 그런데 난 업그레이드 되서 21층이였다. 
그래봐야 쪽방임.  (쉣)
 
프린스 호텔의 조식은 정말 아니다. 호텔에 껴서 파는 세트 가격이라면 모를까. 현지에서 1500엔가량이나 주고 사먹을 가치는 절대 아니다. 
먹다 뱉을뻔했다. 후레이크 먹고 주스 좀 먹고 말았음. (....입이 고급인것냥 말함)

이러고 음식탓하면서 선샤인을 빠져 역으로 가는데 얼퀴 내 아이폰. Omy shit! 하면서 다시 달려갔다. 
에이 이것도 올라가라나보다 하고 선샤인 60으로 올라가서 경치 구경이나 했지. 
하아~ 안올라왔음 후회할뻔했네. 후지산 좋네~ 언제나 올라갈꼬. 2012 이후? (머래) 이러고 있었다. 


 선샤인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이쪽 저쪽에 커플상품이 즐비해있더라. 하트 뿅뿅 난리도 아니더라능.
더군다나 ... 심지어 남자 커플까지 발견. (남의 대화 엿듣는게 취미는 아님)
[##_http://hamagun.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5.uf@132F5F474EF54F372F5045.jpg%7Cwidth=%22700%22%20height=%22464%22%20alt=%22%22%20filename=%22DSC_2026.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졸라 우뚝 서있는 후지산. 후지산은 진짜 바로 밑에서 보면 감동이 쏴악 몰려오는데 사정사정 하다보니깐 여지껏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작년에 이벤트 맞춰서 갔어야하는걸 시기 놓쳐서 못간게 현재까지 후회로 남고 있다. -.ㅠ


도쿄타워 이제 개나 줘라 하는 스카이츠리. 현존 최고 높이지만 올라가기 무섭게 다른나라에 물려주게 되었심. 
NHK에서 전파수신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600억엔을 투자에서 만든넘 답게 진짜 올라가는 족족 멘션옥상에서 바라보면서
석양질때마다 보았는데 이리 완공된녀석을 보니 감동쓰나미다.


 


1년동안 이 스페리안스테어에서 하는 프리마켓 한번도 오지 않았는데,
어찌 아다리가 이리 잘맞던지 내려오니깐 이걸 하고 있더라. 물론 살건 이시간에 전혀 없음.
1시이후에나 떨이제품 있을까 말까하다. 얘들이 돈맛을 알아서 말야- _- 걍 안깍아줘. 


아사쿠사에는 야키만주 사먹으러 왔다. ... 오직 그거 하나. -_-;;;;; (미친거임)

 


인간적으로 사람 정말 개많다. 여긴 한번도 설렁설렁 걸어다녀본 기억이 없어.... 싫은데도 오게 되는 이곳은 먹거리 장터임.
아 맛있다. -_____________-a



너무 크다 이놈은.. -_-;;; 한장에 넣을수 있어요 하는 할아버지께서 거울을 아래에 넣긴 했는데 외곡이 너무 심했다.



스카이 츠리 주변은 진짜 완공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그냥 거주지역이였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가 될지 좀 궁금하다. 
더군다나 하도 방송에서 구루메구루메~ 명소가 어쩌구 (하나도 아니면서 방송에서 조장) ....
 탑에 올라갈수있게되는 내후년이 되고나면 알수있겠지 변화된 모습~ 

 


하도 배가 고파 먹은 치라시. 한국에서 먹는 것하곤 틀리다. 
방사능 덥밥.(농담이라도 이소리 했다가는 별별소리 다 들음) 
후리카케 따위는 뿌리진 않는다~ 그것만으로 매력덩어리.


270엔 맥주집은 널리고 널렸지만 마감시간때 가면 음료수고 뭐고 농도가 흐려서 먹는 의미가 사라진다. 
한마디로 쉣임. 질이 떨어짐. 이런대는 빨리 털고 빨리 빠져야함. (hit and run!)


후지산의 노을을 봤어야는데 끝내줬다 이날 ㅋㅋ


국제전시장 모습. 이리 멋있었나. (-_- 다시 생각해보는중) 
위에 UFO 한대 착륙하면 딱 안성맞춤일듯하다. 


비너스 포트는 카지노있던 장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지금 람보르기 따위 가져다놓고 전시중이였다.
관심없었지만 남들 다 찍고 한정판이고 유명하다길레 나도 가서 몇컷 찍었음.


몇개월 사이에 바뀐매장들이 좀 됨. 돈버는건 역시나 기업과 인테리어 업자들 뿐. 


1층에 있던 매장들이 싹다 밀리고 아예 펫샵으로 바꼈다 거대 펫샵. 
끝내주더라. 침 질질 흘리면서 다녔다.


졸라 귀여웠음 이놈. 


오에도 온천. 

온천이라지만 말만 온천이지 걍 거대 찜질방 (한국 찜질방모습에 찜방을 없애고 온천을 집어넣은것 뿐)
허나 쉴곳도 없고 괜찮다고 하길레 가봤더니 나에겐 영 아니올시다였다. 다신 안가. 





하네타 4층. 하도 광고 때리던 장소라 한컷 남겨놨다 이번에는


도깨비 티켓이 한국 뿐이라 이시간에 한국인들만 이리 많았다. (허이쿠야... -_-;) 
No comment 였음.



중간에 이분저분 꽤 많이 가셨지만 단체 사진. (나도 끝무렵에 자리를 먼저 빠져서 저기 없음.)
모두 반갑게 맞이해줘서 고마워요! 또만나요 :)
아시아가 하나되고 모두가 하나되어 오메가 이멘트를 만들때까지~ ㅋㅋ 
열심히 움직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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