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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Manager

한국학 중앙 연구원 가로수길

 

 

이곳 가로수길은 푸르름이 가득찰때도 최고지만, 가을 이시기가 정말 절정이다. 불타오른다고 할까.

지난주를 끝으로, 오늘 가을비가 내렸으니 이번달중으로 다시 가보면 바닥에 낙엽은 수북히 떨어져 있을 것이고 나무가지만 앙상하게 들어내어 이들은 봄이 올때까지

난 언제 옷을 다시 입나요 하며 매년 같은 모습을 반복 할 것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이곳을 지나갈때면 가던길 조차 멈추는데, 가지각색의 모습을 보이며 사진을 찍는다. (뭐 여타 가로수길들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지만)

행복하게 찍으려는 사람들, 사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갖추려고 애를 쓰며 찍는 모습, 자연스럽게, 다정하게, 등등

좋다 어찌하였든.

목적지가 이곳이 아닌 사람들 조차 멈추게 하였다는 것은 어찌 보면 굉장한것 아닌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넌 내게 매력있어!' 라는 어필을 하지 않았으면 멈추지도 않았을 테니깐.

 

어찌되었든사람들이 가을에서 끌리는 중요한 매력포인트는 '색'이란 것인데 모든이들에게 중요하게 작용하는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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