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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tory

[Event] 2013년 망년회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망년회는 다녀올수 있을까 없을까 정말 애매했습니다.

우선 신청을 해놓았으나, 연말 촬영이 자꾸 연기되어 스케쥴이 꼬이던 바람에 일본쪽 일들이 엉망진창 되는 바람에
현지에 있는 것보다 하루 빨리 한국에 들어가 일들을 정리하고 싶어졌지만, 유일한 삶의 낙인 지오캐싱을 버리자니 -_-;

그거야 말로 나에겐 다른걸 제쳐두고 잔인하지 않나 싶었네요. 어차피 하루이틀 더있는다고 달라질꺼 없었던 일정이였던 터라.

 

이제는 일본 현지 행사에 참여를 하여도 당연히 일에 겸사껴서 왔겠거늘 하고,

하도 오다 보니 현지인이냥 받아주시는 상황인지라 이젠  내가 상대분들을 몰라도 일본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먼저 인사해주시는 상황이되었습니다.
(유명인 아님  *헉* ) 감사할 따름이지만 외국인으로써 뭐라도 하나 더 얻어먹는게 제 개인적으로는 득이였지 싶습니다.

이제 그런게 없으니 아쉽습니다.

 

 

 전날 썩혀있던 내맘을 깔끔히 후지산 온천에서 개울려고 왔더니 여관 예약조차 안되어있었고,

전산 오류로 당일 휴무였다고 함. -_- (아 진짜... 시바시바시바 시바신이여...)

 

 

토요일 당일 이벤트 캐싱은 킨시초 지역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데이빗하고 같이 캐싱하는 기분이였음. 아우 못하겠다..

 

Event Cache 2013 Year-End Party キング オブ 反省会 「ジオ飲みクス」!

 

이번 행사 타이틀입니다. 페이지는 위 타이틀을 누르면 바로 이동하여 읽어보실수 있습니다.

 

 네 접니다. 해외에 나가면 얼굴이 디립다 붓습니다. 잠못자서.

 

 진원이형. 이날 누가 내카메라로 찍었는지 인물들을 기억이 안나네요.

 

 Overcurrent GCJP님. 아래는 회사후배이자 GB가 될 새로운 아가씨. 사진은 남자같이 나왔는데 전형적인 일본언니같이 생김.

 

 

 이젠 당당히 뉴비에서 오너로 승급한 야스히로님. 이전에 우왕좌왕하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품격이 느껴집니다. (잉? ㄱ-;;)

 

 

 일본 GCJP 그룹은 311이후 가족과 같은 단체로 승격(?)되었다고 할까요.

조직체계가 자리잡히고 NHK등 공중파 방송등에 많이 나가게 되면서 활동 인구들도 다양해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젠 가면 새로운 사람들 사귀는게 한계가 있더군요
인사하는데만 2시간 걸렸던 이전 우에노 일이 기억나는데 이젠 인사하는 것조차 번거로울 지경입니다.

 

내년 하나미는 최대한 참석하려고 하지만, 사정상 아마 힘들지 싶습니다. 아직 메가이벤트에 등록이 안되었다고 하니

아시아 최초 메가이벤트가 되면 그떄는 분명 참석하겠죠.

 

 

추가로 이번에 머물었던 사쿠라 도미토리에 룸메 녀석 ㅋㅋㅋ

진짜 재밌는 친구였는데 계속 연락 주고 받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취미에 대해서는 왜하냐는 식입니다 -_-;) 

 

 

그럼 새해에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