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gun TRV

Event Cache Again Spring of Korea Team

 

지오캐싱 이벤트가 한국에 첨 시작한게 2008년 오늘입니다.

이무렵 daum gis 동호회를 통해서도 꽤 많은 지오캐싱 유저는 아니지만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참여를 했었지만,

현재는 그 '지오캐싱' 이란 단어는 대한민국에서는 극히 일부의 유저들에게만 제한된 소수의 놀이 문화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뉴욕커가 그럽니다.

'더 커지면 커지지 한국처럼 떨어지는 국가는 참 드물다고' 대답하기  참 힘듭니다.

우린 대답할수 있는 방향은 그저 '이건 국민성향인 것 같아요.' 일 뿐입니다.

 

서두를 꺼내자면 이 스포츠는 더이상 신종 레포츠가 아닙니다. 벌써 10여년도 넘은 이젠 과도기이기도 한 어찌보면

과도기에 빠질법도 한 온라인 레포츠입니다. 허나 포스퀘어와 달리 이 게임은 느리게 꾸준히 많은 인구가 여전히 즐기고 있고

그건 아웃도어 GPS에서 핸드폰GPS가 보급화 되며 더욱 급속히 퍼져갔습니다. 아마 아웃도어외 인도어 GPS마저 개발되면

과히 어떻게 될지 전 상상해 봅니다. (얼마나 다체로운 것들을 즐길수 있을지 전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여전히 대학생 레포트에 '신종 레포츠'의 한부류로만 분류되고있다는 점.

신기한 놀이문화에 한부류로 분류되고 있다는 점에 아쉬울 뿐입니다.

 

그냥 흔한 주변에서 즐길수 있는 레포츠입니다.

제가 이런말 한다고 서양에서도 막 엄청나게 흔하게 즐기는 그런 건 아닙니다 -_-; 건넛다리 다 즐기거나 하지 않음.

다만 20대에서 30대가 될때까지 같은 연령대의 캐셔가 혼자여서 서글펐다는 점. (아 크다.)

 

뭐 잡설은 여기까지 합니다.  전 말이 많은 남자니깐요. 서두가 길면 말의 중점이 사라지고 그게 사라지면 내용을 알수가 없으니 단박에 짤라야! (이미 알수없는 내용)

 

 

 

대박 촌스러운 2008년도 사진. 사실 저때는 저 건강 상태가 진짜 안좋았습니다.

발작도 정말 많았고 해서 사람들하고도 거리 꽤 두고 살았던걸로 아는데, 무슨 바람이 나서 이걸 시작했나 싶습니다.

오늘 백곰교수님이 저보고 노티나는 말 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사람은

하고 싶을땐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해보는 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저에게 건강을 준것보다 아마 피폐해졌던 맘을 고쳐주었던 것이 우리집 멍멍이랑 이 스포츠지 싶습니다.

 

자주는 못하고 있지만 사람만나는 재미로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에게 평생 취미임은 분명합니다 (오덕오덕)

 

 

댓글 로드 중…

트랙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RL을 배껴둬서 트랙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