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gun TRV

Event Cache "Blue Sunday"

An event cache by pattayadave  Event Date: 06/29/2014 

 

 

데이브는 여지껏 만나본 외국인중에 제일 속내를 알기쉬운 구렁이다. 나이가 있어서 그럴지 모르겠지만서도 
이 친구는 매번 말 시작부터 끝이 날때까지 빙빙빙 돌고 돈다. 
뭐 그렇다고 그 내막을 이해할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나처럼 중심점이 날라가는것은 아니다 ..;)
하여간 뭘 해달라고 말하면 차라리 편할 것을 '나 저기 가고 싶어 데려다 줘.'를
'나 일정을 짜왔어 이번에는 이렇게 할꺼거든. 너 혹시 시간이 되? ' 이런식으로 말한 다는 것.

가끔은 영어로 돌려말하니깐 이해하는 한계선이 넘어가버리니깐 짜증날때도 있는데 또 손님이지 아니한가 ;_( 

재밌는 것은 목적한 것에서 벗어날거 같으면 얘같이 표정이 굳어지면서 돌려주길 바라는 것이 정말 재밌다.

 

하여튼 이번에는 생일축하 해달라고 한국에 이벤트 열어놓고 오기로 함. (스케쥴을 맞춰서 한국에 들어온거!! 대박!!)

지난번부터 나 갈때 연락해도 될까? 했는데 내가 일바쁘다고 못봄. 또 못봄. 또 못봄 했는데
이번엔 답사 갔다가 마침 일찍 끝나서 'ARA'에 먼저 가서 누님이랑 수다떨고 있었다. 막상 만나니깐 반갑더라 ㅋㅋㅋㅋ (태국의 황제시니깐 ㅁ너ㅏㅇ리;ㅁㄴ어ㅏ리;)

 

생일 케잌 떼뚜님이 가져온다고 했더니 내 서프라이즈를 미리말하면 서프라이즈를 할수없는거 아니지 아니한가 라는 말을 하던 데이브.
하여튼 재미있는 친구다. 생일 축하합니다! 한국 캐시 다 찾을때까지 올듯 하다 아마도. - _-a

  

 

항상 소규모로 이뤄지는 한국 캐셔 모임
요즘 하루 하나, 일주일 하나 한달 하나씩 찾는분들이 조금씩 보이는데 (일정 지역을 등록을 하면 사람들이 캐시를 찾을때마다 캐시를 메일로 받을수 있게 된다.)
이벤트에서도 되도록이면 뵈었음 하는 바램이다.

댓글 로드 중…

트랙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RL을 배껴둬서 트랙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