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gun TRV

 

 

위 장소에 촬영하는데 사전에 허가 받았는데도 불가하고 해당 관공서에서 사전에 피드백을 주고받지 아니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사전에 상호간에 원만히 소통을 종결지어놓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나 주행씬이면 다행이나, 당일 장소별 사고씬이 많은경우 협의가 해결안되어있음 당황하기 마련이다.

 

최근에 촬영들이 굉장히 많아 지면서 담당자들  혼선 생기고 하던게 문제되던 탓인지,

촬영이 많은 지역들을 보면 점점 홈페이지를 통예 아예 촬영 신청란이 생기곤 한다.


대표적 예로, 서울 특별시 공공예약 사이트를 들수 있고, 이곳을 통해서만 할수있는 장소들이 상당수다.

다만 여기서도 예약한다고 전부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예약 전에 전화로 구두상 확인해보고 예약가능한지 확인하고

예약하는게 절차상이 옳다. 본인들 말로는 홈페이지 통해 예약하면 전화 준다 한다지만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다가

오늘 내일 하는 촬영이고, 심지어 반나절내로 찍어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화로 급히 할때도 있다.

물론 이런건 최근에는 좀 불가능하지 싶을때가 많긴 하고, 절차상 부도덕한 부분이 많기에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았으면 하는 부분이다.

절차를 자꾸 무시하다 보면 차후 모든 촬영팀이 미묘하게 피해를 보게 되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절차를 중시하는게 좋다.


모 영화에서 나왔듯이 '호의가 계속되면 그것이 권리인줄 안다.' 라는 말이 우리 세계에 딱 들어 맞는다.


공원의 경우는 서울시 산하의 공원 사업소가 있다. 중부 서부 동부로 나뉘어 관리사업소가 관리 되고 있는데 해당 관할 구역을 표기 하자면 다음과 같다.


동부공원녹지사업소 : 서울숲, 보라매, 시민의숲, 천호, 길동생태공원, 응봉공원

중부공원녹지사업소 : 남산공원, 낙산공원, 용산가족공원, 중랑캠핑숲, 북서울꿈의숲, 서울창포원

서부공원녹지사업소 :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독립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선유도공원


이외 공원들은 관리 소장의 권한으로 다이렉트 퍼밋이 가능하기도 하고, 위 공원들 역시 해당공원 담당자가 직접 공문을 발송으로 절차상 시간을 줄여주면 2일정도로

진행 시간을 줄여주긴 하지만 대부분이 절차상 진행 하라고들 대부분 말하기에 진행일은 3-5일 정도 여유를 두고 진행 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광고의 경우는 최근의 진행여건을 따질 경우 꽤 빡빡하다. 


경찰서는 해당 경찰서마다 틀리다. 관할서에 안전계에 촬영허가서가 나와있는 곳이 있는 반면에 없는 곳이 많다.

용산구의 경우는 일반 주행씬의 경우는 신고를 안해도 용인하고 진행해도 되며, 도로를 원천차단하는 것만 신고하는 걸로 되어있고.

안전계가 아니라 교통통제실을 통해 먼저 전달 해야한다.

그외 서울내 지역은 안전계에 협의하고 구청공사허가를 받아놓으면 일반적인 씬들에 대해서는 별반 무리없이 용인되지만 통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사고씬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민감하고 촬영에 대해서는 대부분 과민반응이다보니 대체적으로 축소를 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공무원들에게는 차라리 확대해서 이야기 해주자.(미침) 어차피 이들 알꺼 다 알테니.


지방은  자치단체별로 부서가 다 틀리지방 가보면 안전계는 꼭 있고, 또 담당부서가 따로있기 마련이라 별반 어려움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솔직히 로케이션이라고 모든 곳을 다 접하고 만났을수는 없는 노릇이고 또한 부서간의 이동이 매번 이뤄지기에 인맨관리또한 무용지물이다.

하니 그냥 진행일을 함으로써 필요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모른체'와 '능글맞음' 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제일 중요한 덕목은 바로 '겸손'

이건 이 일을 함으로써 끝날때까지 버리지 말아야할 자세다.


그럼 공공 기관 관련해서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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