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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Japan] 가고시마시 - 야쿠시마로 가는 길



야쿠시마로 가는 방법은 바닷길(항로)와 하늘길(항로) 두가지인데, 아무래도 비행기는 금액적인 타협이 잘 안되다 보니

가고시마로 오게 되었다. 덕분에 이전에 캐시만 찾고 갔던 가고시마로 내려왔다. 



가고시마 하면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이 관람차.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사쿠라지마다. 


NHK 드라마 아츠히메에서 사쿠라지마에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한다.



걸어가는데 구 MBC 마크하고 비슷한게 있어서 뭐지 하고 한참 쳐다봤는데, 

여기도 MBC 방송국이 있었네. 큐슈주민인 동석이(같이 놀러간 친구)도 모르고 있었던걸 보면 이지역 방송인가 보다. 



훼리를 타고 가기에는 너무 늦기에 토피를 타고 들어가기로 결정하였다. 

금액은  훼리보다 2배정도 비싸다.  (편도 8800엔, 왕복 16,100엔)



시간은 두개 다 타본결과 그냥 훼리 타는게 나을꺼 같다. 

조금 일찍 들어갔으면, 시라타니라는 곳을 볼수있었을텐데, 사전 정보가 관광정보만 알고있었던 터라 

좀 문제가 많았다. 역시 사람은 비비고 붙어봐야 시간적인 정보가 습득이 항상 되는듯 하다.


위에는 로켓 (쾌속정)야쿠시마 다네가시마로 가는 배편 시간과 요금표.




이건 훼리편 요금표다. 

거의 두배의 요금.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차이안난다는게 흠이고, 훼리는 조금 지겹긴 하나 배탄 느낌도 안난다는 것.



사쿠라지마는 배편으로 가고시마역인근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고 가면 15분이면 당도하지만, 

버스를 타고 뒷편으로 돌아가면 한시간가량 돌아들어가야한다. 

사쿠라지마니 봄에 오는걸로 .. =_= (변명이 참 좋다) 



루미나리에 선정리가 과히 예술일정도로 얘들의 선정리는 나무에 해놓은건지 아닌지 모를정도다 어쩔땐. 

여긴 그나마 지저분해보이는 건데도 이정도. 



가고시마의 중심 쇼핑가 텐몬칸

이게 가고시마의 최대이자 유일하다. 모든 거리가 이 텐몬칸 중심으로 몰려들기때문에

왔다갔다 하면 가고시마 쇼핑관광은 끝.. (-_-; 하러 올일도 없겠구나 시골에..)


갠적으로 여자얘들 입는 옷차림이 후쿠오카보다 세련됬다는게 신기했다.




지나가는데 백화점 경품행사에 열중중인 아주머니들. 



가고시마 유명한 음식이라는 빙수. 허나 겨울이라 그런지 눈길 주는 사람 없더라.



그리고 이곳에 메인중 하나라고 할수있는게 전차다. 가고시마하면, 화산재에 돌아다니던 전차의 모습이 항상 

뉴스에 자주 나왔던 터라. =_=


가고시마 인포메이션을 들려 맛집 라면집을 잠깐 들려줬다가 다시 항구로 들어왔다.



돌핀포트를 들려 여유로움을 구경하다가



... 여유로움은 아니신것 같다. =_=



야쿠시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