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gun TRV


샹그릴라 호스텔 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영상 10도 아래까지 떨어졌던 곳. 

야딩 풍경구의 밤은 두툼한 옷이 필수였다.



중국의 밤문화? 

머랄까 어디가나 별거 없는데 불구하고 흥이 꽤 넘치는 민족이다.

시끄럽다면 매우 시끄럽지만. 여행자로써는 이것도 꽤 유흥 넘치는 볼거리다.



감기가 걸린뒤 고산병에 허우적 거리는 것도 모르고, 

샹그릴라 내려가려고 가던 날 아침. 바쁘게 먹을 것을 슈퍼에서 샀는데 불구하고

길이 그렇게 험할줄이야. 

불가 몇년 전만해도 티벳트 대부분이 비포장이였단 이야기를 들으니 머리가 알딸딸 하다.

그때는 단어 그대로의 여행이였을 듯 하다.


지금 우리가 하는 건 '관광' 일뿐



더친현'샹그릴라'에 내려와서 머물렀던 게스트 하우스.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다음날 다리로 가야했던 아쉬움이 남았던 장소. 

난 게스트 하우스에 겨우 4시간 머물러 봤다. 죙일 병원 신세.



더친으로 내려오면 도시나 다름없는 풍경.



다리로 내려오던 와중 세차를 하는데, 손님보고 다 내리라는 기사님. 

말그대로 손님은 客인가 보다.



다리고성은 정말 고전적인 중국의 모습을 가졌으면서도, 서양과 동남아의 모든 모습을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지역이다. 많은 사람들이 손꼽는 여행지로 다리를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어마어마한 주스가 우리나라 돈으로 6000원.

관광지인점을 감안했을때 꽤 괜찮은 가격이다.



다리고성은 다리시에서 16km 떨어진 곳이라 역까진 다시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물론 다리고성에서 터미널을 구성해놔서 바로 리장이나 쿤밍등으로 이동은 가능하다.



쿤밍에서 본 우루무치로 가는 열차. K열차이므로 대략 하루이상을 갈 가능성이 큰데

딱딱한 좌석이면 허리가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일전에 6시간 타고 허리때문에 하루는 아무것도 못한적이 있다. 



윈난의 성도 쿤밍. 동남아 육로의 집결지이기도 하다. 

하여 동남아에서 넘어오는 수많은 외국인들도 이곳에서 볼수 있다.


쿤밍은 일전에도 썼지만 한창 발전중이기 때문에 가보면 불편한점이 아직은 꽤 많은 도시이다.

그래도 한인타운도 있을정도로 한국인은 좀 사는 편이다.



베트남 사파. 언덕에 전형적인 17~19세기 유럽 식민 시대때 건물들이 나라비로 지어져있다.

베트남은 일전까지만 해도 법적으로 높이와 개축범위를 제한하는 법안이 있어서

특별하지 않고는 고층 빌딩이나 큰 건물들이 많이 없는 편이다. 


허나 이것도 최근에 풀리면서 옛건물들이 막 허물어지는 모습을 보자니 좀 씁쓸한게 없잖아 있지만,

흐름에 따른 시대의 당연한 모습이지 싶다.


사파 메인 지역은 대부분이 마사지 샵, 카페, 호텔 또는 게스트 하우스, 레스토랑들로 가득차있다.



그 외지역은 유명한 계단식 논 일색.

이 풍경을 보기 위해 오는데 일부 가구들은 외국인들 가이드 하기 위해 사파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곤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베트남은 공산 국가지만, 

무난이 다닌다면 이들과 엮일 가능성은 0에 0%라 봐도  무방하지만,

동남아 경찰들의 부폐율은 상당히 높기때문에 괜히 믿보일짓은 

애초에 안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이렇게? ( - _-a)




사파에서 꽤 유명해보이고 유명하다던 Haven sapa.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야함이 귀찮아서 들어가진 않았다. 



베트남 동물들은 소심하며 겁이 많다. 그래서 어쩔때 보면 돌발적인 행동을 종종 하기 때문에,

이렇게 묶여 있는 얘들이라고 무턱대고 가는 행동은 좋지 않다. 주인이 주변에 있어서 안정을 시켜주고 있다면 OK.



사파는 정말 아름 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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