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gun TRV

어느 누가 플라티비체를 작은 주자이거우라 했기에 설마 주자이거우만할까 했다.

유럽은 하나 괜찮았던 것은 중국마냥 자연을 자기들 인것마냥 멋대로 손보지 않는 다는 점이

맘에 드나, 관광지에 있어서는 뭐 어디가나 표현은 매한가지 인듯한 하다. 

소문은 과하게 부풀려지기 마련이니깐. 그들이 퍼트리는 것도 아니니깐. 


하여간 나로써니 뭐 물이나 좀 떨어지는 비슷한 모양 가지고 그려러니 했는데,

나름 상콤한 자연의 태반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 유럽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 괜찮았었던 것 같다.

너무 웅장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뭔가 이질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북유럽이라면 또 모를까 ㅋㅋㅋㅋㅋㅋ 


자다르에서 유일한 크로아티아 고속도로를 타려했으나 청소중이란 소식을 접하여,

결국 산을 타기로 하였는데 나에겐 이런 것들이 더 즐거움으로 접한다. 신난다며 밖을 바라보는데

지형들이 참 잊혀지지 않겠끔 멋드러졌다. 

흔히 우리가 여행지 비교를 대상 목적을 꺼내 이야기 하는게 구상화 하기 쉽기에 흔히들 사용하지만

여행지란 의외로 받아들이는 것이 상대성이라 오류를 범하기도 일쑤다.

하여 여행지란 의외로 일괄되고 구체적인 정보과 나열된 것들이 오히려 보는 입장에서 좋을때가 있다.

사실 이런 구성은 꽤 많은 동네에 산재되어있긴 하다. (ㅋㅋㅋ)

사람이 적은 겨울철이라 여유롭게 다닐수 있는 느긋함이 있으나,

여름에는 이곳도 인산인해로 뒷통수만 보고 걷는다 한다.

플리티비체는 3구간이 있으나 패키지 구성으로는 3번째구간에서 약 30분정도 걸어 유람선을 타고 올라가 끝나는 걸로 하여,

실제로는 1박2일 코스정도로 머물면서 돌아보는 것이 좋다고. 

그정도로 자연애호가는 아니라서 또 올 생각은 없지만. 

(참고로 캐시가 메인코스에서 벗어나있는 것을 보니 꽤 괜찮은 곳들이 있긴 한가 보더라)

플라티비체를 지나 요정마을이라고 하는 곳에 잠깐 들렸는데,

꽃누님에 나왔다는 할머님. 이런것을 그냥은 못지나가는 울엄니는 신난다고 찍으심.

진짜 무슨 동화책에 나오시는 ...분 같이 생기셨는데 웃는게 너무 이쁘셔서 내가 나쁜놈 된것 같았던.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는 수도같지 않은 느낌이지만, 나름 시내에서만큼은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아무래도 시내이다보니깐?

패키지에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트램도 타볼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일요일날의 많은 인파속을 걸어본 덕에 사진찍다 사람들과 흩어져버려서

팀에서 몇명이 갈라져버린 결과도 낳았는데, 다행이도 금세 찾아갔던. (직업마인드 발휘이이)

어느동네나 사진찍고 있음 자연스럽게좀 지나가지 왜들 렌즈를 바라보시나요. 라고 외치고 싶더라. 

심지어 작은 똑딱인데 불구하고 말이다.

구도심의 미려한 자태를 넘어 신도심이 보이는데

구도심이나 신도심이나 건물의 높낮임이 한국과와는 확연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날은 슬로베니아로 넘어갔으나, 수도 류블랴나는 패스하고 고속도로를 타고 쭈욱~ 빠져서

외곽의 작은 도시 크란에 머물게 되었다. 이곳은 작은 소도시지만 나름 유명한 터널이 있는데

너무 늦게 들어온 탓에 구경하러 갔다가 무서워서 (쫄보임) 결국 돌아다니다가 길을 못찾고 돌아왔다. -.ㅠ

한국 같으면 12에도 대낮같이 밝을텐데,  당시 8시였는데 불구하고 유럽답게 밝음이라는건 먼나라 저세상 이야기다.

음침함을 대변하듯한 이분. 

어? 어?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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