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gun TRV

닌빈은 바이크 타기 매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넓은 도로에 비해 적은 교통량이지만 

넓은 도로에 비해 주변 경관이 상당히 아기자기하여 곧곧에 다양한 볼거리들 숨겨져있어 보물찾기하는 기분이 든다.

물론 google 신님이 있으시나 아직까진 아시아에서는 전역을 커버못하기때문에 찾는 재미가 간혹있다.

그렇게 닌빈을 바이크를 타고 다니다보면 뜬금없이 보이는 거대하고도 거대한 사원이 있다.

신기하리만큼 큰 절인데 동남아의 우기는 상당히 특이해서 비가 오면 바로 해가 뜨고를 반복해서,

이때 맞춰서 지나가면 굉장히 신기한 느낌을 느낄수 있다. 사설이며

이곳은 베트남에서 가장 크다하는 사찰 바이딘 사원이다.



주변에 수많은 길들은 단지 사원을 위해 내놓은 길이다.

입구도 베트남에서 가장 크게 만들어졌다 할정도로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한 이곳 사원은

탕롱 1000년 역사 (하노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게 되었다. 

다만 최근인 2010년부터 지어진 곳이다 보니 아직도 정리가 안된 구간이 꽤 있어 보인다. 하여 들어가는 입구찾는라 정말 애먹었던 기억이 난다.

사원을 올라가는 길에는 큰스님들의 석불이 이렇게 모셔져있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베트남에서 가장 큰 청동 대종이 있다는 곳이 있다는 곳을 지날수 있으며

또 다시 끊임없이 올라간다.. (-_-;; 솔직히 좀 루즈한 곳이다)

베트남에서 가장큰 대불이라 하는데 베트남은 딱히 큰절이 없기에 큰 의미가 없다.

다낭의 해수사 정도라 할까. 그곳은 관음보살상뿐인지라.

이곳은 전부 규모면적이 최대인 것이 중점이긴 하나 내부로 들어오면 밋밋한 구석이 있어서,

입장료 만원은 보시했다는 기분으로 들어와야한다. 


닌빈하면 물의 도시라 하여 땀꼭을 빼먹을수없다.

뱃놀이를 하는 것인데, 나는 그닥 좋아하지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이 뱃놀이를 하며 신선놀음을 하는 것에 상당히 맘을 사로 잡힌듯이 이곳에 찾아 온다.

닌빈에는 주 장소는 있지만 찾아보면 수군데가 존재하기때문에 찾아다녀보며 맘에 드는 곳을 구경하는 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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