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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보스니아를 넘어 대망의 크로아티아로 유럽여행을 한다하면 서유럽과 동유럽만 생각하기 십상이였다 하지만 최근 TV프로인 꽃보다 누나들에서 크로아티아가 나오면서 유럽에 새로운 이면의 모습이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한다.정작 내가 가보고자 한 북유럽의 경우는  아무래도 비용적인 면이나 교통편이 있다보니 좀 인원이 적겠거니 싶은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네임벨류가 있다보니 갈만한 사람들은 다 가는 듯 싶다.내 주변에도 꽤 간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대충 알수있지 싶은게노르웨.. 더보기
[유럽]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는는 전쟁의 쌈장이라고 불렸다고 우리의 TC형님께서 5일내내 설명했던 것이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들은턱에 유일하게 기억이 난다.그만큼 우리에겐 익숙치 않은 영토 한귀퉁이에서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던 이들이 이제와서 그나마 평화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그나마 다행이다 싶은데, 그 상처는 아직도 빤히 건물외벽이나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수 있더라.하여간 이곳 베오그라드는 그 유명한 노래에서도 나오던 도나우강과 그 어디선간 간간히 듣던 사바강이.. 더보기
[유럽] 발칸반도를 가다. 어머니가 집 방한켠에 뒹굴거리는 나를 안스럽게 보셨는지 유럽을 가지 않겠냐는 제안에 신난다며 덥썹 물었다.  일전에 오키나와를 가고싶다시기에 일본이나 모시고 갈까 했는데, 유럽은 아무래도 좀 출혈이 컸으나 먼저 말씀하시니 즐거울수 밖에 없지아니한가.엄니가 해주신다니 맘속의 쾌재를 숨기지 못하는 6살 아이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란.....참지못하는 즐거움을 있는 그대로 표출해대며, 헬렐레하며 열심히 패키지 상품을 .. 더보기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사다난하지 않은 해가 없지만, 유독 지난해는 힘들지 아니한 사람이 적지 아니했던 해지 싶었던 이름과도 같았던 병신년이였습니다.올해 정유년은 부디 모든이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 가게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페이지를 씁니다.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그리고..최근에 업데이트가 안되서 몇몇분이 제게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거진 1년 가까이도 안되었었는데 ... -ㄱ-)제가 본디 업데이트 정신이 그닥 좋지 않습.. 더보기
[중국] 중국 샹그릴라에서 베트남 사파까지 - 사진편 샹그릴라 호스텔 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영상 10도 아래까지 떨어졌던 곳. 야딩 풍경구의 밤은 두툼한 옷이 필수였다.중국의 밤문화? 머랄까 어디가나 별거 없는데 불구하고 흥이 꽤 넘치는 민족이다.시끄럽다면 매우 시끄럽지만. 여행자로써는 이것도 꽤 유흥 넘치는 볼거리다.감기가 걸린뒤 고산병에 허우적 거리는 것도 모르고, 샹그릴라 내려가려고 가던 날 아침. 바쁘게 먹을 것을 슈퍼에서 샀는데 불구하고길이 그렇.. 더보기
[베트남] 하노이를 거쳐서.. 사파에서 버스를 타고 하노이까지는 대략 5시가량 걸린다.아침에 꽤 빠른 시간에 출발한 버스인데 불구하고, 도착하니 결국 오후 3시. 시내 교통상황도 좋지 않고, 버스가 하노이 시내 외곽을 빙글빙글 돌아서 정류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어쩐지 왜 제다 하노이 첫 정류장에 우르르 내리나 하였건만. 첨 왔으니 이걸 몰랐지.요금이 사파에서 하노이 가는건 정가제로 정해져 있으니 딱히 바가지 쓰이지 않을까.. 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 더보기
[베트남] 풍류를 아는 자들이 모이는 곳 사파.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넘어오는 경로는 상당히 다양하지만,유명한 사파로 윈난에서 넘어오는 열차 루트는 허커우가 유일하고,마찬가지로 하노이의 열차종착역 또한 라오까이다. 하여 라오까이는 베트남치고는 꽤 큰도시를 이루게 된 편.우리는 도착하자마자 환전상에게 돈을 바껐는데 우리 행님. 밑장빼기에 당하였다. 얼마나 억울해 하던지.사파와 라오까이 버스 시간표. 문제는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다. 더욱이 얘들 삐끼들하고 마주치면 아.. 더보기
[중국] 허커우를 통하여 베트남으로 쿤밍에 돌아온 우리는 굶주린 배를 중국의 대표 간신중 하나인구운 옥수수로 배를 때웠다.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걸신들린 남자의 표정.짐을 정리하고 근 보름만에 그나마 깔끔해진 모습으로 시내를 돌아다녀본다.마치 내동네를 온듯 5달만에 온 쿤밍이 왜이리 반가운지아마 음식에서의 해방, 문명과의 접촉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다.영락없는 도시인이다.중국에서 왠 스시냐 하지만 먼가 먹고 싶었던게 없을까 했는데 딱히 -_- 그냥 중국음식말고 아무거나 했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