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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TVQ22

[Seek] 안양의 알수없는 돌탑들.. 일전에 포도알님이 한옥마을의 캐시가 이상해요! 망가졌어요! 하셔서 고칠겸 갔다가 안양으로 다시 고 ! 하였다. 한옥마을 갔떠니 장사진이다. 무슨 행사까지 겹쳐서 정말 대단한 인원. 캐시 교체하면서 나온 지난번에 포도알님이 넣고간 곰인형을 낼롬 가져왔다. 캐셔팀이 넣고간건줄 알고 있었는데 -_-; 로그 아침에 확인해보니깐 아니다. 맥주인형하고 착각을. 지금 집에 인형 천국이다. 곰인형, 닭인형, 개인형, 고릴라 인형 ... 귀여운거라면 사족을 못써서... (가져왔더니 동생이 낼롬 달랜다. 싫어!) 캐시 교체하는데 어떤아저씨 죽어라 쳐다보고 끝까지 나 갈때까지 따라온다. 이아저씨 먼가 수상한데, 가서 뒤져보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장소가 아예 좀 바꼈으니, (코디는 안바꼈으나.. 자리가 좀 바꼈다. 코디가 끽.. 2008. 11. 8.
[....] 오늘은 머했단 말인가? 애매하지만, 관악역 근처에 있는 캐시 3개를 찾으러 갔다. 허나 곧 판단 미스로 곧 바로 포기. 블루 XXX는 길을 잘못 들어서 포기하였고, 안양 예술공원은, 마지막 관광객을 마지하듯 캐시 스팟자리까지 꽉채운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는 찾을 배짱이 없었다. 마지막은 패러글라이딩 자리인데 가는데 벅차서인지 조금 찾다 힘들다는 핑계로 쉬다가 돌아오는... (진짜 도심 아님 이제 여름에 안가야지..) Anyang Art Park(Paladise Sala) 안양 아트 파크는 머랄까 오늘 가본 소감으로는 장흥을 떠올리게 한다. 아트 파크라고 하기 보다 먹자 공원으로 이름을 바꾸는게 어떨까? 했던 곳 뭔 음식점에 모텔이 그리 많은지. *-_-* 이동중에 보니 어느순간 사람들은 계곡에 한가득 사람이 끊임 없다 오.. 2008.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