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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45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마지막 할로윈을 즐기는 친구들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지만, 할로윈이 포함되어 있는 그달 주말이 언제나 그렇듯 행사들이 크다. 일본은 몇년전부터 조금씩 진행되오던 이벤트가 이젠 전국적으로 크리스마스보다 더큰 행사가 된 듯한 분위기다. 어찌보면 크리스마스를 이어갈 이전 행사가 필요했으니 그것이 할로윈이지 싶다. 도쿄에 와서 보니 할로윈의 호박들이 사라지니 바로 생긴것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이렇게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지 아니한가. 저렇게 진지한 얼굴로 연애라니. 연애라니. 단지 부러워서요.왼쪽 아저씨 날 그리 쳐다보지 말아요. 우리 러시아 언니들 미모는 어디가나 죽지 않는다. 흔히 많이 나오는 신주쿠 거리 모습. 전날 키치죠지에서도 많은 아가씨들이 헐벗고 다녔는데, 이날도 마찬가지였다.엄청 추워진 날씨였는데 불구하고 말이다. 이.. 2016. 11. 21.
[일본] 니이가타 반다이 거리 (쇼핑타운) 할로윈이 뜨거웠떤 시부야와 마찬가지로 니이가타도 오타쿠들로 뜨거웠다. (응?)니이가타 아이돌들이 어마어마한 음성으로 열심히 노래를 부르던데, 이거야 원 듣기가 힘들어 걷는 것이 힘들줄 몰랐다. 쇼핑타운이 워낙 크다 보니 주변 아케이들은 자연스럽게 도태 되어있는 상황이 되었다.그래도 역까지 가는 거리의 레스토랑들은 아이들에게 맛집등의 이유로 되려 인기가 많아진듯 하다.꽤 성황인듯한 모습을 보였다. 센터 하부는 버스정류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이곳은 마치 잘 정돈된 태국을 보는 것 같은게,태국이 일본을 따라가는 구나를 느낄수 있다. 한마디로 니이가타가 깡시골이구나를 알수있다. ( -_-;) 그러므로 촌녀...라고 놀렸다가 이전에 혼난적이 있으므로 입다물기. 이곳 타운까지는 역에서 대략 10여분안팎이라 버스탈.. 2016. 11. 20.
[일본] 영화 오쿠리비토 메인 촬영지 사카다(酒田)시 사카다는 JR 동일본 패스 // 나가타 · 니이가타 편의 최북쪽 종착역이다. 니이가타현이 아니고 야마가타현인데 불구하고 왜 여기까지 올수있을까 했는데, 니이가타 출 특급열차 이나호 종착역이 이곳이다 보니 그렇게 된 듯 싶다. 이나호 열차는 오직 무라카미만 보고 달리는지 아줌마들이 제다 무라카미에서 내리더라. 더욱이 객실 판매대도 무라카미 이전, 이후가 확연이 틀렸다. 참고로 난 이나호 열차는 생판 처음 타봤다. 지역 3대 도시라 하는데, 매우 썰렁 하다. 노인국답다. 영화 오쿠리비토의 메인 촬영지였던 이곳은 상을 수상후 한동안 꽤 관광특수를 누렸던 듯 싶지만, 로케이션으로 누리는 관광특수라 해봐야 얼마 안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것이 없거나 마케팅이 전혀 없다면 사그라드는건 금방이다. 하여 보면 비어있는 .. 2016. 11. 19.
[일본] 일본 3대 사찰 젠코지와 나가노역. 일본의 절을 좀 다녔고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은 유명 사찰들 정도는 귀에 익었지 싶지만, 이곳 나가노의 젠코지는 우리에 귀에 익은 아사쿠사의 센소지와 착각하기 쉬운 발음을 가지고 종종 헷갈리곤 했다.그래도 나름 일본 3대 사찰중 한곳이다. 나가노 젠코지의 가장 장점이라 할것은 JR 신칸센에서 걸어서 불가 30여분 거리에 있다는 점.젠코지까지가 어찌되었든 쇼핑가로 조성되어있다는 점이다. 하여 jr pass 씨리즈를 가진 여행객이라면 지나가는 길에 젠코지만 보고 넘어가는 여행을 한다 해도 나쁘지 않다. 단풍에 맞추어 사진찍던 처자들이 많았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절이라 하면 부적도 만들어야 겠지. 낮설지 않은 풍경. 요즘 유행어인 죽창을 어여, 죽창을!! ...글구보니 언제부터 가지고 다녔다고 ... 젠코지 앞.. 2016. 11. 18.
[일본] 풍광이 아름 다운 가가미이케, 그리고 토가쿠시 사원과 닌자무라 //비가 연신 오던 때라 사진이 고르지 않아, 필터 떡질이 되어있는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ㅠ_ㅠ물방울을 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네요 // 가가미이케는 걸어서 갈수도 있지만 의외로 거리가 있어서,오쿠사 입구까지 나오면,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승차 후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약 5분정도 소요되며, 이게 거리적인 것보다 일차선이다 보니 아무래도상대쪽에서 나오거나 할경우 다 나올때까지 기다리거나 해야하다 보니 이동시간이 은근히 걸리는 편이다. 그래도 미련하게 걷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다.그리고 걷는다고 주변경관이 딱이 이쁜것도 아니기 때문에 추천하지도 않는다. 더욱이 항상 붙여져 있는 '곰 주의' 비가 전날 억수로 왔던 터라 내가 기대 했던 그 풍경은 보지 못했다.상단만 남아 있던 단풍. 하단은 전부 떨어져 있.. 2016. 11. 17.
[일본] 쭉쭉 뻗은 나무숲이 매력적인 토가쿠시 오쿠사 토가쿠시 사원은 꽤 오래전 동일본 JR 광고 '성인의 휴일' 중의 한장소로 나왔던 장소이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JR 광고들의 로케이션들을 잘 보면 은근히 멀고 벅찬 곳들이 많았다.(물론 촬영하기 벅찬곳이지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벅찬 의미란 것은 아니다) 더욱이 열차로 접근은 불가한 지역이다 보니, 항상 다녀온 뒤 지갑은 텅텅 비어있기 일쑤. 토가쿠시 사원의 관광 포인트는 총 3 포인트로 나눠져 있어서 오쿠사, 본사 가가미 이케 이렇게 나눠져 있다.기본적으로 오쿠사 부터 내려서 보고 내려오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버스는 나가노 역 7번 버스 승차장에 가면 탈수 있는데, 바로 뒷편에 왕복 티켓을 구매할수 있는 매표소가 있으니 왕복 티켓을 구매하도록 하자.약 800엔정도 아낄수 있다고 볼수 있다. 1. 토가.. 2016. 11. 16.
[일본] 센과 치히로의 배경이 된 곳 나가노 시부온천 지구 (渋温泉) 앞서 썼지만 유다나카 온천 지구 그리고 나가노 산간지간 일대는 대부분 온천 지구라고 보면 좋다.중간중간에 심심하면 보이는 것이 욕탕이다. 이번에 간곳은 센과 치히로의 모티브가 되었던 장소였던 시부온천 지구다. 겉에서 보이는 전경은 흔히 보이는 일본 온천 마을과 다를것 없지만,입구에 다다르면 꽤 아기자기한 마을의 모양세를 보여준다. 이곳은 서로들 공통 온천을 운영하여 각 료칸들은 숙박객들은 온천 투어링을 할수있게 만들어놓았다.덕분에 숙박객들은 해당 료칸의 로텐부로만이 아닌, 시부온센내의 탕이란 탕은 제다 들어가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이러한 것을 일일관광객에게도 500엔에 특전을 주어 같은 혜택을 주지만,일일 관광객들은 그다지 호응은 없어 보였다. - _- 물론 내가 간날은 평일이여서 그런듯 하지만. 하.. 2016. 11. 14.
[일본] 나가노 지고쿠다니 (온천 원숭이) //중국꺼 열심히 쓰다가 갔다온 일본 외편입니다. // 츄부지방의 나가노현은 일본 정중부의 북알프스 틈사이에 껴있는 큰 도시로 인구 40만의 도시다.199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였고, 현재까지 무수한 일본영화의 로케이션지로 각광받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며,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주무대도 이곳이였다.(물론 몇몇 장소는 호쿠토등지에서 찍었다)그만큼 나가노시에서 영상 로케이션에 많이 지원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래도 신수지역은 다른지역에 비해 각광받는 여행지가 아니다 보니 로케이션 사업을 통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는 모습도 없잖아 엿볼수 있지 않나 싶다. 더욱이 나가노현의 국제공항은 마츠모토 공항으로 하나로 나가노시까지 접근성이 딱히 좋지 않기에,열차와 버스만으로 활성화될수밖에 없.. 2016. 11. 13.
12/8~12/24일 여행기.. 예전에는 여행일정이란 것을 생각도 않고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보니 일정을 먼저 짜고 움직이는 나를 보고 있덥니다. 그것도 거의 강박적으로 짜고 있는 나를 보고있는 모습에 간소화 하자는 생각을 갖기로 했습니다. 초기에는 환율, 호텔이름 및 위치 지도, 일정의 시간주기, 만나는 사람의 기본 이력 (아무리 내가 모지리지만 ㅠㅠ) 더군다나 금액도 딱딱 떨어지게 찾아서 넣었다는 설이 있죠 ㅋ. 그나마 이젠 점점 간소해지다보니 요즘은 좀 빨라진듯 합니다. 금액도 너프하게 잡고, 잘 알아서 맞춰 넣는다는. (나이 먹었다는 거겠지) 결정 장해자라 완전히 결정하는데 까지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총예산은 230만원정도 나왔는데, 실제 쓴 금액은 180만원정도였습니다. 물론 쓸데없이 쓴금액 제외. 합하면 얼추 비슷.. 2016.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