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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45

매우 늦은 일본 2012 사쿠라 행사~ 무려 5개월만에 포스팅. 한다하면서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이제서야 한다는것은 그간 ... 게으름 크리였다는 것. 내년부터는 지오캐싱이 위주가 아니라 트립 위주로 나갈 예정이기 때문에 블로그 전체적 코드를 좀 바꺼야 할듯 하다. 웹으로 전환작업도 해야하고.. -_-; (블로그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정리해야하는것도 있고 앞으로 페이지들을 정리해나가면서 다시 해외 나갈 준비도 해야할 거 같다. 물론 지오캐싱을 관둔건 아니다. 국내 유저가 늘긴 커녕 너무 줄어들어서 방법을 다른쪽으로 간구해보고 있는데 잘 안되는 것;;)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내려와 나라로 들어와서 이짓저짓 하다가 동대사에 잠시 들렸다. 이상하게 절안다닌다고 해놓고 -_- 묘하게 절은 항상 가게 된다. 어쨌건 동대사는 나라의 상징과도 같은 곳임. 이.. 2012. 9. 7.
GCer Friendship Party GCer Friendship Party 時期 : 2011年 5月 28日 土曜日 · 午前 11:00 - 午後 5:00 場所 : アメリカ軍 横田基地内東京都 5月28日、午前11時、横田基地の福生ゲート(第二ゲート)の駐車場で集合 高校生以上の大人は、パスが必要 身分証明書(パスポート、免許証などの写真入の証明書)必要 運転免許証は、8桁の暗証番号の打ち込みが必要です(3回チャレンジで、ミスすると基地内に入れません。これはマジです。実際に入れなかった人を見てます。運転免許証の暗証番号は、他の所で使う必要が無いので、皆さん、意外と忘れてるケースが多いので、ぜひ確認を。古い運転免許証を持っていて、本籍地記載されてる方は問題ありません) 이번 5:28일 토요일 일본내에 활동하는 Geocacher 친목회를 훗사시에 마련하였습니다. 활동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2011. 5. 15.
Sushi Meeting with DIANNE & PHILLIP Sushi Meeting with DIANNE & PHILLIP オーストラリアから来日中のジオキャッシャーDIANNE & PHILLIP夫妻とともにおいしいお寿司を食べましょう。 会費はお一人¥7,000- 会場は下記のキャッシュのファイナルです。 Torigoe OKAZU-Yokochou http://coord.info/GC1N71T Geocachers visiting from Australia, Let's eat delicious sushi with DIANNE & PHILLIP. Per person fee ¥ 7,000 - The following is the final cache site. Torigoe OKAZU-Yokochou http://coord.info/GC1N71T 5/22일 오스트레일리아 캐셔가 일본을.. 2011. 5. 15.
Hanami 이벤트 :) 일본에서는 전국에서 모이는 이벤트중 제일 큰 이벤트가 이 4월달에 하는 Hanami 이벤트다. 허나 이번 3.11 지진으로 외국인들도 그렇고, 토호쿠 지방에 거주하는 캐셔, 그리고 몇몇 캐셔는 보란티어를 하러 가기도 했다. 그런 이유로 작년에 비해 턱없이 줄어든 인원이였지만(작년에는 300여명이였다고 한다.) 허나 이번년도도 100여명이 넘게 참가하여 여전히 일본은 아시아에서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지역임을 보여준다. 진짜 재미없게 사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역시 사람 사는 'WORLD'니깐. 장소는 처음에는 우에노였는데 이다 저다 말이 인파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지, 결국은 오지공원으로 옮겼다. 참고로 이쪽 근처는 사원이 드럽게 많다 정말로. (일본 자체가 수두룩하게 보인다만 여긴 안보려고 해도 길가에 넘.. 2011. 4. 27.
2011 일본 지오캐싱 신년회 이벤트 [요코하마 지역] 1월 22일 토요일에 도쿄 시부야에서 일본 지오캐셔들의 신년회가 있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지역이 길게 늘어지다 보니, 지역별로 만나는 경향이 두들어 집니다. 관동지역은 동경, 관서 지역은 오사카나 나고야, 큐슈지역은 나가사키, 사세보, 또는 간사이 지역인 오사카나 나고야 지역으로 이동하여 이벤트를 즐기는 듯 보입니다만, 동경에 비하면 많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오키나와는 예외적으로 미군들이 방방... (나가사키나 사세보도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신년회 이전에도 작은 모임이 몇차례 있었습니다만, 갈리 없는 하마군. 거기까지 다 참여하면, 주머니가 빵꾸뚫리기에 아마 야찡도 못내고 우에노에서 홈리스 아저씨들한테까지 규동을 얻어먹어야할 신세로 전락해야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차마 먼 구간은 패스. 디카가 .. 2011. 2. 1.
700found 기념 자화자찬 지오캐싱 동영상 -_-;;; 오덕오덕하게 축전을 바라고있었음. 하여 나 혼자 축전 영상을 제작. (-_-; 농담) 이번에 넣은 노래들은 많이들 아는 곡으로 넣었는데, 너무 유명한 곡인 Eric Prydz의 프자뉴인가..발음하기가 곤란하다.. 하튼 GTA4하는데서도 라디오에서도 튀어나왔었다. 하우스 클럽뮤직으로는 손꼽는 음악. 초반에 나오는 Boys Like Girls는 앨범 발매 당시에 빌보드 20위에도 들어갔을정도였다. 얘들 이쁘장하게 생겼음. (노래가 좋아서 한동안 얘들 노래만 들었었다.) 3-4월이나 되야 다음 영상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봄꽃이 물씬 풍길때쯤. 2011. 1. 5.
700 Found ! ! ! 2010년 올해는 700개를 꼭 찍고 말리했는데 결국 12.31.2010 hamagun TFTC #700 Found 로그를 남기고 말았다 흑흑 ㅠㅠ 근 1년반만에 600에서 700개를 찍은듯 하다. 2010년은 정말 부산했던 한해였다. 솔직히 말해서 한해가 빨리 가길 바랬을정도였다. 마지막이 좀 그랬지만 행복하긴 했었다. 덕에 넘 시간을 흐지부지 보낸게 나에게 독이였던 듯. 곧 신년전이기에 아침일찍 집을 나서다 절에 들렸다. 벌써 고고쿠지는 새해맞을 준비를 다 끝내셨더라 할머님들께서 많이 오가고 계셨다. 집 뒷편이 이곳 '고코쿠지'이기에 집에 있으면 내내 타종소리와 목탁소리가 종종 들렸다. 그게 의외로 나에겐 마음을 안정시켜주었다. 가끔은 목탁이 두드리고 싶다 생각은 하는데 (-_- 중님도 아니시고 왜이.. 2011. 1. 5.
[Seek] 우리동네 캐싱은 이제 다 끝나가는 거야?? 매번 도시마구 구립 도서관 가면 자리가 꽉차서, 학원 도서관을 갔었다. 허나 요번에 갔더니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방학중엔 이용 안된덴다. ㅠㅠ 그래서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물어보자마자 아이폰으로 도서관 치면 되는걸 왜 물어봤을까 하는 후회감이 맘속에 나돌고 말이지... 한마디라도 더 대화하고 싶었던 심정이였을까.. 순간 복잡한 심적 변화가 일었다 소심하게...;;; 어찌되었건 오츠카 공원이라고 집에서 3분거리에 위에 있는 도서관. 몇번 근처 갔지만 이쁘기만 하고 넘 아담하길레 그냥 단순히 회관 같은건줄 알았는데, 도..도서관이였어!!!! 허나 앉을 곳이라곤 테이블 달랑 하나. 것도 엄마가 아이가 ㅠㅠ 책도 정말 없다. 결국 구립 도서관들로 가야 자리가 좀 있나보다. 결국 도서관 찾으러 다닌답치고, 몇.. 2010. 12. 24.
Geocaching in Japan 내년 부터 지오캐싱 동영상 일본편을 새롭게 찍습니다. 으헤헤헤 - _-V도쿄라이딩이 시작됨! (자주는 못하겠지만 ㅠㅠㅠㅠㅠ) 201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