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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객3

CITO in World Cultural Heritage Banwolsung Park. KyungJu.KyungBuk. 후기는 오늘이나 내일쯤에 올라갑니다. 2008. 12. 8.
전주와 공주를 다녀오다. 일전에 바바라하고 약속한게 있었다. '바바라! 공주 캐시가 없잖아! 내가 거기가서 심어줄께!' 그런데 얼마전에 아로마코가 전주로 여행도 가고싶고, 공주는 박물관을 갈꺼야 하길레, 그럼 뭐~ 전주는 캐시 안내도 해줄겸 공주는 바바라 캐시 이번에 심어주자! 하고 겸사겸사 가게 되었다. (요번에 사진을 거의 아로마코가 다 찍어서 내가 찍은 사진은 그다지 많지 않은 관계로 사진양이 적습니다) Jeonju, JeonDong Catheral 전주에 도착해서 아로마코 캐리어를 코인락커를 찾아 넣은뒤, 우선 한옥마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뭐 ~ 비빕밥 이벤트때랑 비슷하게 움직이는게, 제일 편했다. 시간도 늦은데다가 그쪽이 제일 많은 캐시가 있고, 볼거리도 많은편이기에 좋다 생각했다. (당일로는) 사실 열차타고 왔으면 .. 2008. 11. 30.
지오캐싱 관련 블로거들. Uganda Jo 天客 우간다 조님과 천객님의 블로그내가 아는 지오캐싱 관련으로 그나마 국내에서는 조금 상세히 올라오는 블로그다. (최근들어 포스팅 되는 블로그중에선 말이다) 그리고 나처럼 반어버 틱틱 쓰지 않는 블로그고. 난 건방지게 말이지 -_-; 난 찾은 곳의 힌트나 기타 사진들이나 안보는 장소들에 대해서 올리거나 하지만, 이분들은 위대한 것들을 하신다. 천객님은 최근 국내 benchmark 작업을(무슨 컴퓨터 벤치마크 이런거 말고) 하셨는데 엄청 멋있는듯 하다. 내가 미쳐 못봐서 모르겠지만, 대형 포탈같은데, 또는 지역별로 로그만 가능하거나, 확인만 가능하면 찾는 재미가 쏠쏠할듯 하다. (어차피 지오캐싱도 일종의 레저스포츠니깐) 우간다님은 여러가지 지오캐싱관련 FAQ를 적어주신다. 어차피 내가 가.. 2008.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