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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45

[Event] 2015 G社関東地区忘年会 「あったかい?たから~♪」2015 일본 지오캐싱(G사) 망년회! 2015 G社関東地区忘年会 「あったかい?たから~♪」 2015Year-end Party ひまむし441님의이벤트 캐시 소유주에게 메세지 보내기 이벤트 날짜: 12/12/2015 올해도 변함없이 참가한 망년회. 이번에 주구장창 여행한 이유도 망년회 간 김에 1년동안 못왔던거 한방에 신나게 돌아보자라는 심사였다. 하여간 나고야도 같이 참석하려 했으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데다 이세신사를 다녀왔더니 시간이 오버되서 그냥 패스. 도쿄만 참석하게 되었다. 3일째까지는 영상 22도의 후덥지근한 날씨에 비온뒤의 추워지는 12월의 날씨가 아닌, 적도지방의 고온다습한 바람이 마구 불어대서 두껍게 껴입었던 옷을 벗어던졌다. 그나마 이벤트 당일날은 다시 정상적인 겨울 날씨로 돌아온덕에 껴입게 되었는데 돌아다니려 하니 어제의 날씨가.. 2015. 12. 30.
[Japan] 本土寺(혼도지) 감기 걸린상태에서 일본에 갔더니 몇일 고생좀 했다. 주변에 있다는 온천에 거의 살다싶이 하고 (말이 온천이지 그냥 비싼 욕탕파크) 갈때마다 먹었던 커피우유가 약이 됬는지 땀좀 흠뻑 쏟았더니 말끔하게 완쾌. 하하...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쾌청한 날씨에 할짓없이 있기엔 뭔가 무료해서 조반센타고 어디까지 갈수있나 그냥 올라가봤다. (이것도 딱히...--;) 마도구치 가서 물어보면 끝날일을 꼭 이렇게 할 이유는 무엇일까 하지만 그냥 방사선먹고 싶어서겠지. 정작가보니 미토까지 밖에 못가고 나머지는 버스로 이동하랜다.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일본은 복구 의사가 전혀 없는거 같다. 망한 후쿠시마. (일본을 자주 왔었지만 얘들은 진짜 답이 없다.) 이렇게 또 한페이지를 잡설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찌되었든 이날에 .. 2015. 12. 29.
[Japan] 도쿄로 떠납니다! 공항의 분주함은 언제나 그렇듯 낯설면서도 익숙하다. 익숙한듯 아침 이른 비행기니 라운지가서 밥을 거하게 한상 차려드시고... (촌스럽다고 생각해도 좋아여. 난 알뜰살뜰 여행자니깐) 일본으로 떠납니다! . . . . . . 여기서 끝은 아닙니다.... (말많은 내가 이 페이지로 끝낼리가.. -_-;) 진짜 수년만에 타보는 나리타센이다. JR 패스를 끊었으나 2주짜리이므로 적당한 선에서 스타트를 끊어놨다. 내가 도쿄에서 머물던 가메아리역은 조반센의 역으로 번화한것은 아니지만, 나름 유명하다. 이유는 '가메아리 경찰서'라는 만화책 때문인데 현재 196권짜리 나와있는 초장기 연재물 때문이다. TBS에서도 2009년 3분기때 드라마를 방영했던 적이 있다. (허나 난 중도 포기) 주변에 유명한 음식점들이 몇곳이 있.. 2015. 12. 29.
[Event] 名古屋支社忘年会2014 (The year end party in Nagoya) 야코버스타고 나고야로!! 名古屋支社忘年会2014 (The year end party in Nagoya) 도쿄행사가 끝나고 바로 야간 버스를 타러 갔다. 한번도 못타본 열에 2좌석밖에 없는 콕픽형을 버스를 타보려고 했으나 우등석도 간신히 예매. 터미널에 도착하여 주변을 보니 여자얘들 얼굴에 잔뜩 페인팅이 그려져있는걸 보고 코믹스등의 행사가 있었던걸 대략 직감할수 있었다. 하여간 우등석도 안 타봤던 나 였기에 타보았으나 야간버스는 꽤나 험난하더라. 이젠 다시 안탈 듯 싶다. (말은 잘도 하지만) 그게 나고야까지 거리가 너무 짧아서 엄청 느리게 가는데다가 중간에 휴게소도 두번이나 들려 점등이 들어오기에 잠이 마구 깬다. 끔찍 사담이지만 나고야는 일전에 몇번 왔었다. 캐싱을 하러는 처음이지만. 조용하고해서 갠적으로 맘에 들던 곳인데, .. 2014. 12. 26.
[Event] 2014 G社関東地区忘年会 인사하기 바쁜 일본 'G'사 망년회. 도쿄는 근 일년만이다. 거의 해에 4-5번은 가는 일본이였는데, 올해는 뭐가 그리 바뻤는지 해가 떨어질즈음에서나 오게 되었다. 어쨌든간에 올해의 방문 이유는!? 변치않는 일본 'G'사의 망년회를 참석하기 위해서. 간당간당하게 티켓을 끊고, 일본을 온터라 호텔예약도 오기전에 도쿄안에 간신히 구하였다. 다만 어디에 위치했는지 모른다는 것? 에비스에서 이리저리 주소찍고 걸어갔더니 허벌 멀더라. 내가 잘못왔나 싶어 도착후에 카운터에 물어보았더니 근방 번화가나 역까지는 버스를 타나 걸어오나 15-20분이랜다. (JR선 인근지역) 예약사이트였던 호텔스닷컴 라인업에는 호텔 어쩌구 저쩌구 되어 있었지만 가보니 명칭은 INN 여관. ㅋㅋ 전날은 도로에서 빵빵대는 몰상식한 인간들 덕에 잠을 못잤고, 둘쨌날은 방음안되는 룸.. 2014. 12. 26.
[Event] 2013년 망년회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망년회는 다녀올수 있을까 없을까 정말 애매했습니다. 우선 신청을 해놓았으나, 연말 촬영이 자꾸 연기되어 스케쥴이 꼬이던 바람에 일본쪽 일들이 엉망진창 되는 바람에 현지에 있는 것보다 하루 빨리 한국에 들어가 일들을 정리하고 싶어졌지만, 유일한 삶의 낙인 지오캐싱을 버리자니 -_-; 그거야 말로 나에겐 다른걸 제쳐두고 잔인하지 않나 싶었네요. 어차피 하루이틀 더있는다고 달라질꺼 없었던 일정이였던 터라. 이제는 일본 현지 행사에 참여를 하여도 당연히 일에 겸사껴서 왔겠거늘 하고, 하도 오다 보니 현지인이냥 받아주시는 상황인지라 이젠 내가 상대분들을 몰라도 일본분들이 저를 알아보고 먼저 인사해주시는 상황이되었습니다. (유명인 아님 *헉* ) 감사할 따름이지만 외국인으로써 뭐라도 하나 더 얻어먹는게 제 개.. 2013. 12. 28.
japan 2013/1 2013. 2. 1.
[Seek] Japan Seek 900 이번에 잠시 일본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짦은 일정이였는데 그 시기를 맞추어 출장오셔 제 시간을 맞춰준 ‎Hrc Krhr상과 Pocky Maron상에게 감사드리며 나라현의 우다에서 부터 먼걸음 해주신 Oku Takashi상에게 감사드립니다. 간사이 캐셔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일본어로는 안씀. @_@ 으헤헤헤 -아래는 아이폰으로 한 포스팅입니다.- 가기 1주전에 오사카에 거주중이신 shin JP님에게 (이분은 거주만 오사카지 실상 유랑하시는 분) '저 간사이에 가는데 캐셔님들 뵐수있을까여' 하였더니 급작스럽게 평일날에 그것도 출장이 잦은 캐셔님들 뵙는다는게, 쉽지는 않았다. 어찌하였건 난 티켓은 샀으니깐 안맞으면 다음기회에 뵈어요 하였더니, 신님은 우선 공지 띄었고 본인 출장시간은 최대한 맞춰보겠다.. 2013. 2. 1.
4/12 일본판 서울대전대구부산찍고~ 아하~ 4월달에 다녀온 일본 사진인데 이제서야 정리하고 있다는게 좀 한심하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사진이 좀 아까워서 ( 안하면 전부 잊어먹기때문에 올려야만 한다) 2월달 해찬들 광고하다가 산에서 떨어져 굴러서 좀 고생하다가 결국 3월달 쉬었는데 솔직히 좀 오래쉬는감이 있었다. (급여가 나오면서 쉬는 병가가 아니기에 못움직일정도면 쉬는것이 회사에 차라리 이익이다.. 눈치도 엄청시리 보이고) 그래서 그때 넘 따분해서 개인적인 일도 있고 간만에 할겸 캐싱 행사도 마침 참여할겸 일본에 잠깐 다녀왔었다. 첫날 갔을때 이전부터 겐이 보고싶다고 계속 그랬기에 빗속에 연락 계속했던것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사진의 베트남 왼쪽 아가씨) 로히가 이친구때문에 바이트도 못가고 엄청 고생했다. 밥도 못먹고. 사주려고 했더니 바이.. 2012.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