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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역 공항철도 A1역 지하 1층(B1) 인타운 체크인(預辦登機)은 매일 06:00~21:30에 열고, 타오위안공항에서 그날 출발하는 비행기만, 출발 3시간 전까지 받습니다. 여기서 탑승권을 받고 짐을 부치면 공항까지 캐리어 없이 갈 수 있습니다. 다만 되는 항공사는 중화항공·화신항공·에바항공·유니항공·캐세이퍼시픽·스타럭스 여섯 곳뿐이고, 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티웨이·진에어 같은 한국 항공사는 목록에 없습니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타이베이역(A1)이 아니라 A3 신베이산업단지역에서만 됩니다.
이 글은 직접 이용해 본 후기가 아닙니다. 2026년 11월 8일에 타오위안 메트로(공항철도) 공식 인타운 체크인 안내와 타오위안 국제공항 공식 안내(2026년 10월 29일 게시)를 열어 확인한 값입니다.
한눈에 보기
| A1 타이베이역 | B1 인타운 체크인 구역, 06:00~21:30 |
|---|---|
| A3 신베이산업단지역 | 1층, 09:00~16:00 |
| 마감 | 내 비행기 출발 3시간 전 |
| 대상 | 타오위안공항에서 당일 출발하는 항공편, 본인만 |
| A1 항공사 | 중화항공(CI)·화신항공(AE)·에바항공(BR)·유니항공(B7)·캐세이퍼시픽(CX)·스타럭스(JX) |
| A3 항공사 | 중화항공·화신항공·에바항공·유니항공·타이거에어 타이완(IT) |
내 비행기면 몇 시까지 가야 하나요?
마감은 '출발 3시간 전'이고, A1 창구는 06:00에 열고 21:30에 닫습니다. 두 조건을 같이 놓고 보면 계산이 쉽습니다.
오후 2시 비행기라면 오전 11시 전에 A1에서 체크인을 끝내면 됩니다. 저녁 11시 50분 비행기라면 마감이 20:50이라, 오후에 짐을 맡기고 저녁까지 시내를 다닐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가장 쓸모 있는 경우가 바로 이런 밤 비행기입니다. 숙소 체크아웃 뒤 남는 반나절을 캐리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전 9시 전에 뜨는 비행기는 사실상 쓰기 어렵습니다. 9시 비행기의 마감이 06:00인데, 창구도 06:00에 엽니다. 이른 아침 비행기라면 처음부터 공항에서 체크인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습니다. 공식 안내도 항공사 창구 운영 시간은 항공편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항공사에 확인하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어떤 항공사가 되나요? 한국 가는 비행기는요?
타이베이역(A1)에서 되는 곳은 중화항공·화신항공, 에바항공·유니항공, 캐세이퍼시픽, 스타럭스입니다. 한국 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는 목록에 없으니, 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티웨이·진에어로 돌아간다면 공항에서 체크인해야 합니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타이베이역에는 없고 A3 신베이산업단지역(1층, 09:00~16:00)에서만 받습니다. A3는 타이베이역에서 공항 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역이지만 창구가 오후 4시에 닫습니다. 타이거에어 저녁 비행기라면 오후 4시 전에 A3에 들러야 한다는 뜻입니다.
위 항공사라도 항공편이나 운임에 따라 조건이 붙을 수 있다며, 공식 안내는 각 항공사 홈페이지의 규정을 먼저 보라고 합니다.
여기서 안 되는 경우
타오위안공항 공식 안내에 적힌 이용 불가 경우는 다섯 가지입니다. 12세 이하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단체, 반려동물 동반, 크거나 긴 짐(세 변의 합 158cm 초과 또는 가장 긴 변 70cm 초과), 캐나다 직항편 짐입니다. 휠체어·좌석을 따로 산 기내 짐처럼 도움이 필요한 승객도 공항 항공사 창구로 가라고 안내합니다.
또 하나, 인타운 체크인 구역에는 항공권 창구가 없어서 표 변경·환불은 할 수 없습니다. 체크인과 짐 위탁은 본인만 할 수 있어서 가족 것을 대신 맡겨 줄 수도 없습니다.
짐 맡기는 순서
공항철도 공식 안내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짐을 들고 A1 지하 1층 인타운 체크인 구역으로 가서, 항공사 창구에 여권과 항공권을 내고 체크인과 짐 위탁을 하거나, 자동 체크인기에서 탑승권을 뽑은 뒤 자동 수하물 위탁기에 짐을 넣습니다. 짐이 X선 검사를 통과했는지 확인한 뒤에 그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맡긴 짐은 공항철도 직통열차로 제2터미널역(A13)까지 옮겨져 분류된 뒤 비행기에 실립니다.
그다음은 비행 시간에 맞춰 공항철도를 타고 공항으로 가면 됩니다. 타이베이역에서 공항까지 요금과 직통열차 시간은 타오위안 공항철도 타는 법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짐을 맡겼다고 출국 심사가 끝난 것은 아니니, 공항에는 보통처럼 여유를 두고 도착하세요.

A1에서는 세금 환급 신청도 됩니다
타오위안공항 공식 안내에 따르면 A1 인타운 체크인 구역에서는 외국인 여행자 부가세 환급 신청도 받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쌓인 환급 대상 구매액이 4만 8천 대만달러 이하이고 세관 실물 검사 대상이 아닐 때입니다. 이 조건에 맞지 않으면 A1에서는 받지 않으니 공항에서 처리해야 하고, A3에는 세관 신고·환급 서비스가 아예 없습니다.
짐 없이 반나절 더 쓰려면
밤 비행기 날 짐을 일찍 맡기면 타이베이역 근처에서 반나절이 생깁니다. 시내 지하철·버스를 탈 교통카드가 아직 없다면 타오위안 공항 이지카드 상품을 미리 예약해 둘 수 있고, 마지막 날 동선을 줄이고 싶다면 타이베이 숙소 목록에서 지도를 타이베이역에 맞춰 걸어갈 수 있는 곳을 고르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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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26년 11월 8일 확인)
타오위안 메트로 공식: In-Town Check-In(A1·A3) 운영 시간·항공사
타오위안 메트로 공식: 인타운 체크인 이용 순서(辦理項目及流程)
타오위안 국제공항 공식: 預辦登機(2026년 10월 29일 게시, 항공사·이용 불가 경우·세금 환급)
운영 시간과 항공사는 바뀔 수 있으니 떠나기 전에 위 공식 페이지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사진은 출처 표기 의무가 없는 무료 사진(Unsplash)이며 이 블로그 운영자가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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