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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tory

[Event] Geoball World

지오볼 월드 이벤트를 일요일날 하였습니다. 
참가신청은 많이 안하셨는데 예정외 너무나 많은분들이 오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다시금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기셀라와 톤유님 
기셀라는 마젤란 트리톤 500으로 바껐는데 아직 적응이 잘 안됬는지 location 넣는데 계속
으!! 짜증이야 이랬다.


오늘 첫 참가했던 airlys 커플팀. 60csx 쓰는데, 남자분은 젊어보이는데 우간다조님과 나이가 같다. 
한국어도 어느정도 의사소통 가능할정도로 잘 사용하시는 편이고, 두분이 꽤 적극적으로 이벤에 활동하셨다. 

참고로 newh님이 후에 동참하셨는데 7개 찾은 후발 주자 외국캐셔분이신데 
어째 잘 이렇게 저렇게 챙겨드리지 못해서 좀 죄송하단 말을 다시금 드리고 싶다. (메일로 보내긴 했지만 ㅜ_ㅜ)


니코. 크레이지어쩌구 아이디를 가진 미군인데, 남한산성과 JW메리어트 호텔 캐시 주인이다.
이 캐시들이 워낙 유명하기때문에 누군가 꽤 궁금했었는데 성격이 쾌활한 멕시코(활실치 않지만 이름이 - _-?)친구다.


포도알님과 위니리님. 


천객님 가족분들, 전주에서 오시느라 많이 고생하셨다. 


이벤트 시작하고 난 기셀라 가방을 락커에 맞기고 (가방 맡겨야 한다길레 그런곳 어디지 머지 머지? -_- 하고 한참 생각했다.)
다들 출발하시고 한 15분쯤 후에 출발하기 시작했는데, 처음 캐시 위치에 계셨다. 
Geoball cache들이 Geoball만 있는지 아시고 Ball만 찾으시더라. ㅡ_ㅡ; 
점핑이 워낙 심한 자리가 캐시가 잘 안보인다. cache를 찾아드리고 다른분들을 찾으러 앞으로 후닥 달려갔다.

이렇게 오늘은 경희궁과 덕수궁 명동을 수차례 왕복해댔다.


그와중에 천객님 가족을 만나고.. 

다시 명동으로 - _-; 가는도중에 드래곤선생님과 지오킹님이 오신다고 전화를 받았는데 우간다조님도 오신덴다.


길앞에 후니쭈니님과 니코과 팀플레이중이다. '헬로!?'


명동 또한 무척 점핑이 심한자리다. 80m 정도 되기때문에 여긴 캐시가 옮겨질 예정이다. 
니코가 노숙자가 버린 신발을 가지고 포즈를 취했다. 이친구 이런저런 걸로 사진 포즈 참 많이 취한다. 
셀카놀이도 혼자 엄청 하던 ㅡ_ㅡ;


을지로 캐시를 찾고나서 로그를 한다.  그와중 꼬꼬마팀과 조를 짠 포도알님과 기셀라 팀을 만났다.



Hey ya - _-=/


명동 성당 앞에서 이분 저분을 만나기로 했기에 마지막 찾을 캐시로 잡았다.


찾고난뒤 돌아가는 중이기에 뒷모습을 찍었는데 녀석이 어떻게 알고 포즈를 취하네 :)

중간에 크리피너츠에서 드래곤님과 우간다조님 에디슨님도 잠깐 오셔서 정신없이 먼가 하긴 했다. -_-; 
지오볼이라고 명명한 가샤퐁들은 나눠드리고 바쁘게 헤어진뒤 부침게를 먹으러 남은 사람들은 종로로 향했다.


중간에 기셀라와 지오킹님은 명동으로


탐골공원

탐골공원뒤에 BD cake cache로 가서 부침개를 먹은뒤 보쌈집으로 가서 여기서도 원없이 수다를 떠시다가 정리를 하고
헤어졌다. 캐싱을 계속 하실분들은 또 하러 가시고.

정말 너무들 캐싱을 좋아하시는 거 같아. 

우간다조님 300개 find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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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하셨습니다. 참여자 한분 한분이 잘 나와있네요. 그날 살 많이 빠지셨을 듯 합니다. 캐시도 좀전에 리스팅 되었고, 이제 좀 쉬었다가 하세요 ^^

  • 홍의 2009.02.17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았지요? 다행스럽게 많은 분들이 참석한 것 같아서 덩달아 기뻣습니다. 많은 사람이 참석하면 이벤트 준비하면서 했던 고생스러움은 다 잊어 버리게 되더만요. 우리 아이들도 다소 추운 날씨였지만 열심히 캐시와 지오볼을 찾고 다녔어요. 감사했구요.
    지오키드 아이템 때문에 제가 전화 한번 넣을께요. 아마도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 쯤이면 기본 뱃지 제작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ㅎㅎ 하마군님의 수고가 드디어 빛을 발하는 때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