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시마!

Posted by hamagun Geocaching/Seek : 2010/08/14 17:02
사진은 전부 아이폰4 군이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_-;; 참고하시라능)

Traditional CacheThe White Temple

A cache by Japanesecashmere Hidden : 08/19/2008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이곳 절은 1222년도에 생긴 절인데, 내가 다니는 고고쿠지에 비해서도 훨씬 규모가 크다. 이 지역은 검색해봐도, 돌아다녀만 봐도 신사보다는 절이 훨씬 많다.
에노시마에 들어가며 섬 뒷편에 해안 동굴에 이런저런 불교관련 것들도 잔뜩 볼수있다. 
근처 가마쿠라로에는 일본 3대 불상을 볼수 있을 정도니 뭐 .... 음~ 

캐시는 ... -_- 내가 일본에서 여지껏 찾은 15개 캐시유형이 다 그렇듯.... 하단에 마그넷인데, 필통이라능. (고베에 필통형태) 
안보여서 좀 헤맸는데 모기때문에 들어가기 싫었던 자리가 캐시가 있던 자리였어...헝헝.


쇼난은 슬램덩크로 워낙 유명한 지역이라 대체적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 편이다. 
스믈 스믈 해안선 따라 난 도로가 일품이라 자전거 여행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도 있고.. 일전에도 유스호스텔에 만난 일본친구들 얘기가
오도방구로 하는 여행이 은근스레 즐겁다고 기회되면 해보라고 했는데, 이번에 오면서 조만간 할기회가 생길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스믈쩍 들기도 하지만,
지금은 목구녕이 포도청이다.

어쨌든 요즘 brightkite등지로 많이 쓰다보니 블로깅이 스믈스믈 해지긴 했다. 더군다나 아이폰으로 하는게 더 귀찮기도 하고,
조금 다른방식으로 하는걸 찾아봐야할꺼 같기도 하고 어쩌징 어쩌징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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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후덜덜이야.. ㅠㅠ

Posted by hamagun Hobby diary/Mobile : 2010/08/07 08:31
이놈의 아이폰 카메라가 화질이 좋다고 생각했다.

광량이 좋으면 쨍한 사진이 나오니 더 으쓱 으쓱 해지기 마련.


허나 광량 부족해지면 푸르딩딩한 화면이 중앙에 종종 비쳐져서 사진을 종종 지웠었는데 (-_-;; 내가 눈이 이상한가도 생각했심)
하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4의 문제였다.. 머.. 머... 난 예민하지 않아....

수신부 문제도 버퍼로 해결된다고? 웃기는 X소리삼 ㅠㅠ 
왼손잡이들에 엄손하단부에 살이 많이 눌러붙어있음... 버퍼가 있든 말든 관계가 없는데 머... (상식적으로 당연한 소리 아닌가..!
완전히 안테나를 감싸서 막아버리는걸. ㄷㄷㄷ)
결국 오른손으로 전화를 들어서 쓰거나 블투 쓰라는 계시임다. 헐헐. 이래저래 3g로 인터넷 하기도 힘드신 분임. 

더군다 일본은 도쿄메트로는 허구한날 인터넷이 끊어짐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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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뭐 별 할꺼 없이 벌써 한달이 훌쩍 갔다. 
어쨌건 7월은 엄마 놀이 하느라 시간이 없었던 것은 사실. 헐헐 이제는 그럴일 없어서 덜 할꺼라 생각했지만,
말만 하는 나에게 밸런스가 너무 안맞기에 (클래스가 맞지 않지만 글씨때문에 지금 반에 들어가있다.) 일기를 따로 담임선생님한테 
확인을 받아가는 중이라 또 아니라고 할순 없고, 하여간 멀 할때마다 왤케 튀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요리 조리 종종 시간 날때마다 동네를 쏘다니는데, 이젠 글이 조금씩 보이다 보이다 보니, 
아 이 무슨 행복이란 말인가! 

어쨌건 초콜렛과, 돈까스라고 하면 사족을 못쓰는 나인데 불구하고 일본에 와서 정말 궁핍할정도로 못먹고 있던 나에게 
이 돈까스 가계는 요즘 자주 눈에 띄던 가계였다. -_- 왜냐면 800엔이라는 싼 가격이였기 때문이지.


가계를 들어가면서 '헐' 나 지금 시골 내려온거삼... 도보여행중 시골 음식점이심? 이랬지만 
기대하겠어! 이랬다. '진심으로.'


할머니께서 음식 만드시는데 있어 정말 쿨하시게 만드시길레 '헐 나 정말 잘못 들어온 것 아닌가!' 라는 생각과 함께,
가슴 한켠에 눈물을 부여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양배추도 어디서 태어났을지 모를 내 머리에 3배만한 거대한 녀석을 꺼내시더니 한참동안 자르지도 못하시고...
돈까스도 힘겹게 두드리는 장면을 연출 해주셔서 대화로 나의 마음을 쓰러내릴수 밖에 없었지 아마 ㅠㅠ 하지만 음식이 나오고
한입 베자 마자 '+ㅂ+' 표정이 절로 나오면서 인간의 간사함을 절로 느낄수 있었다.


할머님께서 내가 한문을 못읽는걸 정말 의아하게 여기시길레 나중에 왜 그러신가 했더니 말하는 것 때문이였다.
....... 3년전에도 그러더니 .... '휴...' 내가 보기엔 걍 초급딱지 땐 수준인데도 ㅋㅋ 신기하게 쓰리. 하여튼 다시 중국인 소린 안듣고 일본인 한국인 둘중 하나였다는 것에
'감사합무니다.'


웃으실때는 참 인상 좋으신 할마니 신데, 안웃으실때는 쫌...죔 무시하게 보이시지만 참 친절하셨다.
알바 많이많이 하여서 오라는 겁나는 표현을 하셨지만, 집도 가깝도 싸기때메, -_- 우선 근처에서는 여기보다는 맛나는 곳이 없어서 이리로 한동안은 먹으러 다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근데 기름은 좀 깨끗한걸 써주세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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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겟! :)

Posted by hamagun Hobby diary/Inventory : 2010/07/24 16:14

못해도 4주라고 하던 소뱅의 이야기와 다르게 2주만에 소뱅에서 연락이 룸메를 통해 와있었다.
음성 메세지로 와있었기에 내가 받아서 알수 있었지만서도 바로 달려가 받을수도 있는거였지만,  요즘 사정이 그닥 좋지 않아 미루게 되었었다. 
뭐 그래봐야 2-3이지만서도.. 빅에 도착하니 아침부터 모든 매장 앞에는 사람들이 장사진이시더라, 세일 기간이라 그런건가 했더니,
이유가 없이 그냥 줄서는거 좋아하는 이곳 사람들의 특성인듯.. -_-; 
(빅크는 어제 부터 담주까지 세일이라고 하는데 별 볼꺼는 없는듯 하다.)


세일 맞이로 물건이 많이 들어 온걸까 오늘 물건 받으러 온사람은 정말 많았다. 신청하는사람도 더불어 많았고 말이다..
모든 일처리가 한국하고 틀려서 정말 느려터지고 헤빠져서 이쪽에서는 머든 하려고 하면 정말 서둘러서 해야한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다.


여타 커뮤니티에서 본것처럼 심플한 구성이다. 그만큼 맘에 들기도 하다. 
내 머리속도 저리 정리좀 되어졌으면 좋겠다만 


화면이 쨍한건 정말 맘에 든다. 나머지는 그냥 그렇고, 통화 문제는 내가 데스그립형태로 전화기를 안잡는 관계로 
그닥 모르겠다. 그런데다가 이전 스맛폰들이 다 음질문제로 난리쳤던터라 나에겐 아이폰은 같은 음질을 제공할꺼라 생각된다.
(한마디로 별 의미가 없다는 거징)
다만 통화중 자동녹음 하나가 아쉬운건 여전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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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o House

Posted by hamagun Geocaching/Hide : 2010/07/07 10:53

Traditional CacheKento house

A cache by hamagun Hidden : 07/04/2010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머무르고 있는 집 앞에 있는 캐시.  주변으로 캐시 심으로 다닐 예정인데 머.. 할꺼라곤 한동안은 
요코하마 잠깐 갔다 올꺼하고.. 연락오면 신주쿠 근방 갔다올꺼 몇번 외에는 그닥 학원갈일 외엔 없어서
종종 장보러 가다가 캐시나 심을 생각이다. (-_- 마님과 엄니한테 주부란 소리를...;;;) 

캐시가 너무 쉬워서 그런가 이름으로 그냥 바로 찾을수 있는 방문형 캐시닷. 
슬슬 누구라도 싫어할 센스를 넣어야지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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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국후 5일간..

Posted by hamagun Hamagun Travel/Japan 2010 : 2010/07/05 14:44

입국후 5일이 지났다. 
그간 별 일이야 있겠거니,  없다.
첫날은 기숙사 전화번호를 3곳에 다 적어왔는데 잘못적어왔는지 완전 미스.
문제는 wifi들이 전부 잠겨있어서 인터넷도 안들어가지고 코인인터넷도 국내선에 가서 뒤적 거려야 한다 하고 (짐은 무겁게 많은데) 
우선 신주쿠로 가기로 했다. 가는길을 몰라서 물어본건 아닌데, 아주아주 친절하게 한국인이신듯한 직원 분이 나를 매우 걱정하는 눈빛으로
버스타는 것에 대해 안내를 해주셔서 매우 -_-; 부담스러웠지용.
신주쿠에 오니깐 그나마 잡힐꺼라고 생각했던 wifi도... 다 잠겨있고 좌절중에 요도바시 카메라 발견 만쉐!
미세하지만 열려있는 무선랜. 다행이 070을 잡고 알아내서 기숙사 사장님에게 픽업 요청을 하였다. 


내가 거주하는 멘션은 말만 기숙사지 관리자도 상주 하지 않고, 필요할때 전화로 문의하고 공과금만 수거해가서 내주는 형태의 임대형에 2인,1인실로
나눠져서 안에 기본적인 것들은 제공해놓은... 1인 2인실이 특별히 따로 틀린것 같지는  않다. 다른방은 열어보지 않은 관계로 알수없으니깐.

사진에는 넓어 보였지만 실제로는 가구 들여져 놓으니 2명 들어오면 완전 밀실이 따로 없었음. (정보) 하지만 청소하긴 완전 좋음 (정보) 
전에 살던 얘들이 여자얘들이였는지 나의 예민성에 자극제를 투여하는 구석에 머리카락과 먼지를 잔뜩 몰아넣는 행위를 하는 만행을 부여하는 행위를 해노았다.
첫날은 이리 짐정리와 청소에 정신이 없었다. 


다음날은 내가 다닐 어학원가서 테스트를 하고 난뒤 선생님들과 잠시 만담을 가지고 (-_- 한선생님께서 넘 반겨주셔서 부담스러웠씸. 당황했다) 
거기다 내가 외국인 등록증 하러 가야는데 '헝?' 따라 붙어 오신다고잉? ... ? 본디 이러나? 할일도 없으신가 이분들...... 
어쨌든 이케부쿠로에 있는 도시마구청에 갔는데 내가 사는곳에 가까워서 갔더니 헐.... 띠리띠리한 님이였던 나는 주소도 확인 안했던가
분쿄구였으니 분쿄구청으로 갔어야했다. 웃긴건 걸어서 15분이였던 도시마 구청에 비해, 분쿄구청은 열차+도보로 15분이상이란 이야기 -_-;; 


분쿄구는 이것이 과연 구청이셈? 하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건물이 정말 들어가고 싶지 않을 만큼 높디 높은 빌딩이 떡하니 
구청이라고 하심이 마치 우리나라 요즘 새로 지은 청사와 같은 '간지'를 풍기고 있으시다.
동대와 도쿄돔이 있는 동네인지라 이런걸지도 모른 생각이 문뜩 들지만 (관악 구청이 문뜩 머리를 스처갔었지요 -_-;;)
나와 같이 가셨던 잉선생님도 ㄷㄷㄷ 하면서 '여기 구청이라요?' 라고 앞에 있던 가더한테 물어볼정도니 말이지. 
청사 적당히 크게좀 짓자 ㅋㅋ 일본도 요즘 보도 뜯고 다시 박고 하느라 정신 없다. 와서 5일만에 그걸 느낄 정도니 왤케 웃긴지 모르겠다. 
어찌되었던 외국인 등록증 만드는것도 꽤 복잡한것 같지만 모르면 앞에 가서 계속 물어보면서 쓸수 있고, 
주소도 한문으로 쓰라고 하지만, 모르면 주소록 달라고 하면 되니 괜히 '덜덜덜' 할 필요 없다.

어디가나 외국인만 찾아가면 되니깐.


먼가 멋져서 찍었는데 이거 찍고 11층으로 올라가서 건강보험이신가를 또 신청하는데 뒤에는 롤러코스터 까지 보이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는
이동네는 정말 괴이하기 짝이 없다.... 도쿄돔 바로 앞에 구청에 롤러코스터라니 외국인증 받으러 올때 제대로 돌아다녀봐야겠슴!


이케부쿠로 선샤인 옆에 붙어있는 24시 운영되는 마켓. 웃긴게 2층 1층 이어지는 부분이 입출구다.
나를 상당히 당혹케 해서 처음 간날은 '물..물건 들고 1층 가서 쇼핑 계속 됩니까?' 라고 물어봤을 정도다.
이곳말고도 마트를 꽤 gps에 찍고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이케로 다니는게 당연할테니 결국은 이곳이 주요 포인트일수밖에 없을듯 하다.


이것이 고장나면 나의 블로깅도 멈춰버릴것이여.. ㅠㅠ 부탁하오 블랙북!
화면에는 geocaching의 하마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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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필수품 MyLg070

Posted by hamagun Hamagun Travel/Japan 2010 : 2010/07/05 14:44
도대체  Mylg는 사람 헷갈리게 통합LG에서 자꾸 이름을 바꺼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또 LG U+로 바꺼서 사이트가 마치 대리점 사이트 느낌나게 바꿔주었다.
'좀 적당히들 하시길 바람'

하여튼 Mylg070은 아무리 생각해도 필수품 같은 느낌이 팍팍 풍긴다.
전화세를 아끼려면 말이지 더더욱.

마마님과 통화비 아끼려고 서로 신청을 한게 주 목적이였지만, 
mylg070들과의 통화는 무료이다 보니 070가입자들을 주변에 깔아놓고 오다보니 ... 어느세 5000원에 
전국통일을 해놓고 온셈이 되었다. 물론 여전히 마님과 핸드폰 통화라던가
종종 다른 곳에 전화를 하는것이 꽤 되기에 통화료가 많이 나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국제전화가 아닌 국제 국내전화가 얼마나 편하고 깔끔한가. 

뭐 여전히 adsl의 속도에 트래픽양이 많아질경우에 대화가 안들리고, 밀리고 끊어지는건 좀 있지만
이정도야 감수할수 있슴다... 감수할수 있습니다...

하여튼 해외 생활 필수품이라고 할수있다 인터넷 전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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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첫 지오캐싱!

Posted by hamagun Geocaching/Seek : 2010/07/05 13:27
도쿄에서 첫 지오캐싱입니다. 
토시 아저씨의 배려로 많은 분들과 함께 한자리에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일본식의 지오캐싱을 하였다고 하지만,  역시 사람사는 곳이라, 일본도 결국은 히치하이킹 형식을 띄우는... - _-;;;
재미와 즐거움의 반감을 배려해서 최대한 알려주지 않는 것으로 하는 거지 결국은 전화 연결, 알려주세요! 등을 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brightkite라는 트윗과 또다른 sns를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그다지 사용하고 있지 않았기에 사용을 하지 않고 있었으나,
일본에 거주하면서 앞으로는 즐겁게 사용할수 있을 듯 합니다. :)

앞으로 즐거운 일본 생활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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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5 22:18 TOS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마 군, 도쿄에서 지오캐싱 즐거웠습니다. 또한합시다.
    brightkite 은 twitter에 비슷하지만, 사진을 사용할 수있어 편리합니다.

eXplorist GC is the first GPS device 100% dedicated to geocaching. 
It includes a brilliant color screen, rich graphics, a simple user interface, 
rugged and waterproof design (IPX-7), 
and seamless connection to geocaching.com.

기기 사양은 여타 2년전과 다를꺼 그다지 없다.. 여전히 변함이 없는 전용 gps인 만큼
가격만 다운에 디자인과 UI들만 센스있게 바꾸어 준 정도일까 ㅡ.,ㅡ;

이번에 마젤란에서 나온 온니 지오캐셔들에게만 뿌리는 전용 지피에스다.
솔직히 이제 스마트폰의 지피에스 의무화 덕에 네비게이션이라던가, 전용 gps에 대해 '왜 사용하는가?'
라는 의문이 있겠지만 여전히 산악용, 바이크용(난 이건 잘 모르겠슴다. 자전거 이야기임)
그리고 지오캐셔들에게는 스마트폰에 달려있는 gps로는 택도 없는 소리다.
더군다나 산악용으로는 이젠 하루 산악은 충분하리 만큼 보조밧데리로 여유분이 되지만서도, 
여전히 지오캐셔들에게는 전용 기기가 없음 게임이 불가능한 지역이 너무 많기때문에
이들에게서는 우리가 여전히 밥줄일수 밖에 없다. (응? -^-?)

하여튼 마젤란이란 회사가 다른 곳으로 넘어가고 나서 제품 라인이 더이상 없을 줄 알았는데,
요로콤 새로운 기계를 이번에 만들었다.
CITO행사 스폰을 하고 나서 뭔가를 야심차게 준비를 했는가 보다.

구매자에겐 30일 프리미엄 이용을 주긴 하나 그닥 의미 없으니 어차피 지오캐싱을 제대로 할꺼면 1년치로 쭉쭉 끊어야함.


그래도 버튼이 트리톤때보다는 훨씬 잘 눌릴꺼 같아서 떙긴다. 위에 센스없이 공간 넣었던것도,
하단으로 옮겨서 다행이라 싶다. (이전 Triton제품 디자이너 누군지 참 -_- 니는 목에 꺼꾸로 세워 드냐 라고 하고 싶었다)
이번 제품 가격도 199불 밖에 안하고.. 
무엇보다 가민의 기본 소프트인 맵소스보다는 마젤란의 VP가 천만배 잘만든 소프트라 구미는 땡긴다만
아시아 지도 구하는게 쥐약인 마젤란이기 떄문에 (구입조차 쥐약) 그래서 포기임.

가민으로 간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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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후쿠오카에서 무작정 travel bug 넣을때의 기분은 
정말 내게 누군가 올까? 였다.  상태가 상태였으니깐.
머 그건 둘째치고 그당시에는 그건 다 제쳐두고 아 이젠 여행 혼자서 더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라는 
생각이 왠지 모르게 순식간에 머리 가득차버렸었다. 왜였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 다니는 내내 지인들이 이젠 나이~~ 결혼~~ 이랬던것때문에 좀 그랬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때 나이에 벌써 +2가 되버렸다. 근데 지금이 솔직히 더 철부지가 된거 같고, 더 방황하는 기분이라
할말은 없지만 어찌되었건 지금 내곁에는 어여쁜 아가씨가 어느순간 나타나셨공 ('^'* 고마워용) 

그렇다 하여도 님이 계시니 나 다시 회수해야겠소! 하면서
세계를 떠도는 내 TB를 찾아 캐싱을 하러 뛰쳐나가서 누구손에 있을지도 모르는거 찾을수도 없는거고,
또 메일로 나 이제 내 사랑 우선 찾았으니 택배로 날려주슈라고 할수도 없으니깐, 계속 돌리고 있다. (게임 룰자체에서도 이건 웃기잖아!ㅋ) 
뭐 어차피 TB의 미션이나 내용은 넷상에서 교체해도 되지만 말이다. 최종지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니깐.

솔직히 여행잘하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던터라 요즘 간간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헝? -_- 뉴욕? 응? 아이슬랜드? 머여?
쿠바 밑까지 가다니 감동이다.. 그러면서도 왠지 나보다 더 많은곳을 가다니 부럽기도 하고
(정말 케리어에 들어가서 여행한다는 기분을 새삼 느끼는구나!)
더 더 열심히 다니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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