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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쭉쭉 뻗은 나무숲이 매력적인 토가쿠시 오쿠사 토가쿠시 사원은 꽤 오래전 동일본 JR 광고 '성인의 휴일' 중의 한장소로 나왔던 장소이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JR 광고들의 로케이션들을 잘 보면 은근히 멀고 벅찬 곳들이 많았다.(물론 촬영하기 벅찬곳이지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벅찬 의미란 것은 아니다)더욱이 열차로 접근은 불가한 지역이다 보니, 항상 다녀온 뒤 지갑은 텅텅 비어있기 일쑤.토가쿠시 사원의 관광 포인트는 총 3 포인트로 나눠져 있어서 오쿠사,.. 더보기
[일본] 온천수밭인가요(아재개그) 유다나카 온천 지구 유다나카 온천 지구는 꽤 광범위 하다. 이 지역을 다니다보면 이런 저런 신사, 절등이 보이는데 멀리서 왠지 주변 경관을 찍을만한 언덕에왠 관음상이 보여 가보려고 구글맵에서 찾아보니 평화관음사무국이라고 뜨더라. 이곳에서 보이던 주변 경관 이시기의 나가노는 밤, 사과 등 나가노의 유명한 농작물들은 재다 나올때인지라방문한다면 아주 맛있는 농작물들을 먹을 수있다.이곳에서 내려오면 바로 나가노 올림픽때 사.. 더보기
[일본] 센과 치히로의 배경이 된 곳 나가노 시부온천 지구 (渋温泉) 앞서 썼지만 유다나카 온천 지구 그리고 나가노 산간지간 일대는 대부분 온천 지구라고 보면 좋다.중간중간에 심심하면 보이는 것이 욕탕이다. 이번에 간곳은 센과 치히로의 모티브가 되었던 장소였던 시부온천 지구다.겉에서 보이는 전경은 흔히 보이는 일본 온천 마을과 다를것 없지만,입구에 다다르면 꽤 아기자기한 마을의 모양세를 보여준다.이곳은 서로들 공통 온천을 운영하여 각 료칸들은 숙박객들은 온천 투어링을 할수있게 만들어놓았다.덕분에 숙박객들은 해.. 더보기
[일본] 나가노 지고쿠다니 (온천 원숭이) //중국꺼 열심히 쓰다가 갔다온 일본 외편입니다. //츄부지방의 나가노현은 일본 정중부의 북알프스 틈사이에 껴있는 큰 도시로 인구 40만의 도시다.199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였고, 현재까지 무수한 일본영화의 로케이션지로 각광받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며,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주무대도 이곳이였다.(물론 몇몇 장소는 호쿠토등지에서 찍었다)그만큼 나가노시에서 영상 로케이션에 많이 지원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아무래도 신수.. 더보기
[중국] 따오청 야딩을 향하여 리탕을 뒤로하고 일행이 5명으로 크게 늘어나 하나의 팀이된 우리는 따오청으로 향하였다.리탕에서 시작되는 기압의 요정들 덕에 몸 가눌기는 점점 힘들어지지만,그만큼 창밖의 판타스틱한 고산의 신비로운덕에 시선을 떨어지기가 쉽지 않다.하지만 몸이 힘든건 여전하기에 이내 눈이 감기고 잠으로 풍덩.중간에 멈춘 휴게소위 뒷편으로는 토끼바위가 그 모습을 숨기고 있는데 이후의 풍광을 보면 이건 그냥 시작점일 뿐이였다. 이.. 더보기
[중국] 고산 도시 리탕 리탕은 해발 4000미터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응?)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티벳의 라싸보다도 400미터 높은 도시이기도 하다.(왜들 넘버원을 가지고 자리 싸움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남미에 포토시가 공식으로는 1위)이젠 차마고도로 옛모습은 사라지고 각종 운송수단으로 유입된 관광객들이 주 수입원이 된 지금그 수입원을 가져가려는 한족들이 대거 유입되어 이 지역 또한 개발에 힘을 박차고 있는.. 더보기
[중국] 신두차오 - 사진편 칸딩 가는 길목 휴게소 아닌 휴게소.칸딩가는 길목. 트럭이 빠져서 수습이 안되고 있는데 다들 사진찍기 바쁘다. 기다리면 되는데 서로들 가겠다고 사이드로 2차로를 만들어 버리는 나라가 중국.칸딩 - 빵차 안에서칸딩에 내려 빵차를 타기 무섭게 비가 쏟아졌다.suo bo zang jia zhuang (索波藏家庄)아침날씨 보고 축복받았구나  하며 즐거워 하였는데, 출발 부터 마티즈가 펑하고 터져버렸다.1급 야크 육포를 파.. 더보기
[중국] 칸딩을 지나 신두차오로! 동티벳을 처음 가고자 했던 이유는 별다른 의미가 있어서가 아닌단순히 동행자인 가비형이 티벳의 장례식인 조장이라 불리는 천장(하늘제)을 보고 싶다는 맘에 나선 것이다.어찌보면 둘다 참으로 생각 없기 그지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이것이 여행이지 아니한가리탕가는길은 상당히 멀기때문에 나는 가는김에 조금이라도 뭐라도 보고자 하는 맘에 신두차오에서 잠시 머물다 가자고 하였다.  형의 비자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