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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very] HY03-hanokmaeul, [maintenance] 종로 일대. (코드번호로 검색하세요) 오랜만에 오는 한옥마을.. -_- 외국인들의 방문이 저조하다. 왜지? HY03-hanokmaeul 두둥... 처참했다. 캐시통안에 그동안 온 빗물이 고스란히 다 들어있었다. TB는 포근히 물을 다 빨아먹었고, 그동안 가득히 쌓았던 보물은 다 녹슬고 사진에 안보이는 것들은 차마 꺼내기 싫었다. -_-;;; (cache통이 아니라 물통이였으니깐 머..) 유일하게 살아있던건 로그통이였는데, 사람들이 문제는 여기다가 로그를 안해놨던것. 다시 시작해야한다. ㅜ_ㅜ; 오늘 다행이나다, 새로운 방수팩 (초 비싼 애니락을 아는감?) 을 들고와서 거기다가 다 담았는데?헐 안들어간다. 간당간당하게 대충 껴서 집어넣었으니 다음에 가신분이 소감좀.. 적어주시면 고마울듯하다. 이리저리 정리하고 닭대가리.. 2008. 8. 13.
[Hide&Seek] 종로 Spot 수정 및 고치기. 그리고 Bdcake, 탑골공원. Myunbo Cinema 명보 극장. 예전에는 여기 참 많이 활기차고 사람도 많았는데, 오늘 가보니깐 엥? 명보극장은 어디가고 왠 MTV? 옛날에 참 많이 다닌 곳인데 충무로, 기억은 흐릿하고 이시점에서 많이 깨지지만 많이 만나던 곳이 충무로다. 사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쪽을 많이 올수밖에 없던 곳이니깐, 지금이야 다들 dslr 들고 니나노 하지만, 예전에는 필름 들고 다니지 않았나. 그러니 다 띵가 띵가 다니면서 만날수 밖에. 하여튼 그리 만나던 사람들이 다 어디가있을까. 뭐 궁금하면 궁금하다고 아니면 아니라고. 난 뭐. 모르겠다. 사람이란 만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사람 연분이니깐. 거기에 따르기 나름이잖아. 안되면 억지로 만나자고 한다고 잘 되는 것도 아니니깐. (-_- 제기랄) 여긴 아줌마 나오는 .. 2008.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