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gun TRV


갑자기 뜬구름없는 소개지만.
다테야마는 머 어느정도 알사람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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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료 요장면이 다테야마가 나오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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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미쯔 '비밀' -1999년도 제작된 히로스에 료코 (요즘도 TV 나오나)
그당시에는 영화라면 미친듯이 보는 스타일이라 걍 보았다.

감수성이 미친듯이 넘쳐 흐르는 타입이라
별것도 아닌거에 눈물이 넘쳐 흐르고 좀 심하면 몇일동안
영화 하나때메 질질질질 이랬는데 이당시는 좀 그런게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러고 있어야 했는지 모르겠다만.

극장가서도 옆에 얘는 멀쩡한데 혼자 울고있던적도 있었으니 ㄱ-;
(한이 많이 쌓여서 그래 한이 T_T)

하여튼 외국 여행 다니면서 일본에서도 이런데가 있구나 하고
한번쯤은 눈이 왔을때 가보고 싶다. 하고 생각은 했었다.
그러고는 피차 피차 미루던게 결국은 갔는데.

요번에

 


대. 실.  망.




너무 기대를 왕창 해서 그런가. 솔직히 너무 기대 이하였다.
말로는 눈이 요번에 너무 많이 안쌓여서 그렇다는데 -_-;
주변에 사람들은 다 대단해 멋지다 정말 엄청난다 머 그렇게들 다 애기하지만,
솔직히 개인적은 속마음은 에이 띠발 돈아까워 괜히 왔어 였다.
하지만 안왔었으면 눈왔을때의 풍경은 또 못보지 않는가 쩝.
그래도 보고나니깐 속은 다 후련하다.

토야마 안녕.  



아 아직이지!

자자. 이제 트로렐라 ? 하튼 쿠로베 두더지차를 타고 산은 넘어오면 우와우~
절경이 펼쳐진다. 여긴 쪼금 멋있다.
여긴 낙엽 떨어질 시기때도 굳. 하긴 단풍은 어느동네나 다 이쁜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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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눈덩이가 쌓여있었는데 솔직히 별거아닌데 다들 뒤돌아보고 '엣! OoO 스고이!'

이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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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머가 스고이지? -.-

특이한게 일본인들은 이 스카이뷰까지 올라오는데
짱쮀짤라 짱꿰짤라 (중국인들이나 대만사람들)은 스카이뷰까지 안올라오더라,
똑같은 패키지 상품으로 오는데 누군 올라와서 보고 누군 못보고 -_-
여기와서 보고 안보고 차이가 꽤 큰 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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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요기서 쓸데없이 사진집을 판다 1000엔 1000엔 평생 간직할수 있는
토야마의 절경이 들어있는 사진집 1000엔~ 하면서 싸구려 재질로 만들어져있는
사진집을 판다.그런데 그아저씨 말대로 정말 올해는 눈이 많이 안쌓인거 같긴 하다.
내가 알고있는 다테야마의 비경이 아니다.
(정말 이거라면 대실망이야.영화의 눈꼽도 안들어가냐 어떻게 -_-)





졸라 느리다.
케이블카가 다 그렇지만.
그러고 보니 몇만년 만에 타보는 케이블카냐... 후덜덜 그런데 만석이였다. 낑겨
뒤지는줄 알았다. 덩치도 큰데 이날 진짜 낑겨 뒤지는 줄 알았다.
아마 도쿄 출근 시간의 지하철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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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쿠로베댐. 꽤 크다. 걍 와 크다. 멋지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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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걸어가면 쿠로베댐 station (이랄것도 없다 단순히 관광목적인 코스로
따로따로 돈받아먹는 상술에 불과 하니깐,. 구역별 코스를 만들어 놓은거기 때문에
보고 뒤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 하다보니 나름대로 좋다고 할수도 있고)
사람이 무진장 많지만 다 타고 나간다. 말이 버스지 전차다 전차. 바퀴 달린 전차.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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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건 녹음을 못한건데 얘들 멘트가 오~~~기 자와 ~
오~~~ 이 자와. 이러는게 꼭 귀신 나올꺼 같은 사투리를 구사한다.




(녹화를 못했다 끝에는 표준어를 쓸줄이야 흑흑 ㅜㅜ)


 
하여튼 이건 근처 JR역에 가도 마찬가지다.

그럼 정말로

토야마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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