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gun TRV

이벤트캐시2015 G社関東地区忘年会 「あったかい?たから~♪」 2015Year-end Party           
ひまむし441님의이벤트 캐시 소유주에게 메세지 보내기                    이벤트 날짜: 12/12/2015                                            
올해도 변함없이 참가한 망년회.
이번에 주구장창 여행한 이유도 망년회 간 김에 1년동안 못왔던거 한방에 신나게 돌아보자라는 심사였다.
하여간 나고야도 같이 참석하려 했으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데다 이세신사를 다녀왔더니 시간이 오버되서 그냥 패스. 
도쿄만 참석하게 되었다.


3일째까지는 영상 22도의 후덥지근한 날씨에 비온뒤의 추워지는 12월의 날씨가 아닌, 

적도지방의 고온다습한 바람이 마구 불어대서 두껍게 껴입었던 옷을 벗어던졌다.

그나마 이벤트 당일날은 다시 정상적인 겨울 날씨로 돌아온덕에 껴입게 되었는데 돌아다니려 하니 어제의 날씨가 아쉽더라.



캐시를 하다 보면 느끼는 것은 내가 살던 곳과 내가 다니 던 곳을 이따금 다시 보게 되고, 

또 누군가와 함께 했던 기억들을 돌이켜 보게 되는 그런 것들이 있다. 좋던 그렇지 않았던 어찌하던 간에. 

재밌는건 내 기억의 시작은 지오캐싱을 시작하면서 시작했다는 점에서 또하나 좋은 점이다. =_= 


사진을 보면 매번 잡다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어찌되었던 오츠카는 수년전 내가 잠깐 거주하던 곳으로 매번 물뜨러 오던 곳이고 

무려 100년이 넘은 도덴 아라카와센(노면전차)이 지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한때는 없앤다 하는 이야기도 했지만 일본답게 유지하고 최근에는 정말 깔끔한 신형(8900형)까지 움직이고 있다. 

그래도 신형보다는 제일 오래된 구형을 타야 아 느낌 있다~ 라고 할수있다. 


신형 라이너 8900


도덴라인으로는 맛있는 가게들이 꽤 많고 오래된 상점가들이 많다. 내가 자주 가던 디저트 가게들도 상당수.


도덴 '와세다'팀 여기는 연령대가 좀 높다. 반대편은 좀 젊은축(해봐야 -_-;;;;)

최연소 캐셔. ㅋㅋㅋㅋㅋ 완전 귀염둥이여서 아이폰으로 엄청 찍어댔는데 카메라를 아는지 첨에만 멀뚱멀뚱했고 나중에는



이런 표정.



일본 답게 크리스마스 특별 전차도 만들어 움직이는데 이런 분위기였다. 일본 답다라는건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 같다.




도덴은 종류가 굉장히 많고, 외부에 전면 랩핑에 따라 느낌도 상당히 달라져서 구경하는 맛이 쏠쏠하다. 

다만 운영시간이 동절기때는 5시까지밖에 안하는 짧은 시간이라 염두에 두어야한다.



히가시 이케부쿠로쪽에 붙어있던 열차노선표. 매우 간단하지 아니한가.

참고로 노선에 비해 꽤 비싼 편으로 역별로 탈 사람들은 필히 1일 패스 끊으시길.



무아지경으로 땅만 보고 다닌... 핸드폰만 보고 다닌다. 

시대가 바뀌니깐 GPS와 노트, 출력물이던것이 전부 하나로 바뀌어서 핸드폰으로. 

나름 아날로그적이였는데 디지탈적으로 바뀐듯 하다.



역마다 캐시가 하나씩 숨겨져 있어서, 캐시찾는데만도 반나절 걸리고 나같은 경우 여기살때 몇개 찾고 놀고 먹고 하니 

안찾은게 번번했었다는... =_=



캐싱이 끝나고 항상 모이던 시나가와의 모임장으로 왔다. 여기는 워낙 자주 모이던 곳이라 이젠 어색한 감은 없는 듯 하다.



막상 항상 보던 사람들이 많이 사라지고 뉴 캐셔들이 많이 보이니 새삼 좀 말걸기 어색하더라.



항상 오던 유일한 일-미 부부도 안오시고 유일하게 독일 여성만 독일에서 일본어 열심히 공부해서 날라와서 이번엔 

일본어로 인사. (헐헐 -_-)



진원이형 많이 늙었소.







댓글 로드 중…

트랙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RL을 배껴둬서 트랙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