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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Japan] 와카야마현 - 나치 폭포


구마노혼구타이샤에서 나치폭포로 가려면 버스나 열차나 2번은 갈아타야 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냥 상호 시간을 맞추기 편한 버스쪽으로 타는걸 추천한다. 

열차는 열차끼리 시간이 맞아떨어지는 방면에 버스하고는 꽤나 딜레이가 생기기 때문에 아무래도 =_= (항상 느낌이 그렇다)



신구역에서 갈아타지 않고 신구 역 전 4거리에서 버스정류장에서 탄다. 



(왼쪽이 타이샤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오른쪽이 나치 고게까지 가는 버스시간표)


이전에는 혼구타이샤에서 나치 폭포로 가는 버스가 있었으나 현재는 운행을 안한다 한다. 

마찬가지로 신구에서 타게로 바로 가는게 있었으나 마찬가지로 타는 사람이 없어서 운행을 중단하였다 한다.



거 그리 날씨가 좋더만 급작스럽게 날씨가 꾸질꾸질해진다.



나치역은 굉장히 작은 간이 역이다.

주변을 살짝 둘러보려고 하던차에 버스가 멀찌감치 온다. (한 5분 기다렸나.. =_=;)



비수기이고 날씨도 안좋다보니 일찍이들 문들 닫으신거 같던데, 

나름 이동네 유명한 것도 있더라. 아쉽... =_= (사실 먹지도 않을꺼면서)


우선 나치폭포를 보기전에 신사와 절을 둘러 보았다. 

언제나 그렇듯 신사와 절이 중요한게 아니라 중요 관광포인트가 있으니 가는것이다. 그것은 관광 책자에 나오던 그것.



3층 석탑 뒤로 보이는 타케를 보기위해서였다.

동절기때는 가보면 대실망하게 될지도 모른다는걸 모른체 갔지만. 

우기가 아니면 수량이 현저히 줄기때문에 폭포줄기가 급격하게 얇아진다고 한다. 

사진에서 보던것과는 너무 판이달랐다 ㅠ_ㅠ



이곳 신사는 구마노나치타이샤로 혼구타이샤와 마찬가지로 구마고도에 이어지는 순례지중 하나이며

유네스코에 지정되었었고 총본사이기도 하다. 

또한 여름에 하는 불꽃 축제는 과히 멋드러진다 하는데 머리속으로만 그려본다.

이곳은 또한 일본에서 종종 보이는 종교융합이라 하는 독특한 형태를 가진 곳중 하나이기도 하여

바로 옆에 세이간토사라는 절이 붙어 있다. 

우리가 흔이 알고있는 3층탑은 이 세이간토사에 붙어있는 탑이다.



유명한 나무다. 유명세좀 탔다고 돈좀 따로 드시겠단다.

이 안에는 지석까지 박아놓고 좀 특별하게 해놓긴 했는데, 재밌긴 하더라 

글쎄...나무를 돌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데 과연?

(했던 것도 잊어먹겠지 아마)



일본에 높다 하는 폭포는 대부분 본것 같다. 구로베에 있는 폭포는 매번 얼었을때 봤으니 --; 

(본거니 안본거니 ㅠㅠ) 일본에서도 3대 폭포로는 여기까지 치는것 같다. 

한노키는 4계중 몇개월 안열리니.



나치가쓰우라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