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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중국] 시솽반나 / 멍르따푸스 - 대불사


멍르따부스 (대불사)

입장료 : 120원

전동차 : 100원

시솽반나는 버스의 교통편이 좋지 않아 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

택시비는 미터기를 거의 켜지 않고 운행을 하는 편인데, 이곳까지는 대략 15-30원정도 부릅니다.

띠띠따쳐를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시솽반나(징훙)는 윈난의 남단 도시로 동남아 국가들과 마주하며 메콩강이 흐르는 아주 매력적인 도시이다.

그러하다 보니, 중국의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동남아의 향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혜택을 여행자에게 하여금 누리게 해준다.

어차피 육로 여행자인 우리같은 사람들에게야 그다지 의미 없겠지만, 중국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꽤 매력적인 곳이라고 한다.

나름 외국인 입장에서도 중국내에 동남아의 문화와 정취가 전반적으로 느껴짐에 굉장히 매력적임은 분명하다고 본다.

다만 이곳에 옴으로 우리는 어느 나라로 가야하는가에 갈림길에 서게 된다. 뭐 그거야 이미 오기 전부터 결정은 했다고 보지만.

우리 아기동자가 입구에서 딱 반겨준다.

시솽반나는 관광지는 많으나 성수기를 제외하고는 관광객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란다.

대불사 답게 대불이 있다.

이곳은 이제 조성하는 중인 곳이라 홍보하는데 열중이다.


동남아 불상 답게 매우 인자한 표정이다.

올라오면 시솽반나가 한눈에 보인다. 전망대는 어디가나 필수코스지만,

120원주고 올라오긴 뭔가 좀 아깝긴 하다. 

쓸데없는 유리잔도라니. -_-

대불 뒷편으로는 아직 정리가 잘 안된 모습을 볼수있다.

하다못해 뒷쪽 사리탑은 공사가 다 끝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닥이나 다른 구역의 상태를 보면 무슨 6-70년대 지어진 건물 같은 느낌.


어르신 매너염.

싱솽반나는 4월에 송크란을 하는데,  이곳에서 꽤 큰 행사가 있다.

검색해보면 수영장에서 양동이 들고 퍼다 뿌리는 사진들이 많이 보인다.

추가로 시솽반나 시내 사진.

내가 머물던 지역
pedestrian street of  jinlu E Street 

시솽바나의 북부에는 터미널이 두곳이 있다. (남부에도 하물며 -_-;)



이곳은 진흥터미널이다. 시외터미널.

대략적인 위치. 버스가 가장 많이 멈추지만, 이곳 버스터미널들은 서로 연계들이 잘 안되서 정보가 통용이 안되어 있다.

더군다나 시간표도 종종 바뀐다고 하여 결과적으로 현장에 가서 전날 티켓을 확보 하던가 하는 형식을 취해야 한다.




여긴 진흥운송여객역

이외 다른 시외터미널은 남부로 가보라 했지만 귀찮아서 포기 했다. 

시간표는 그리 많지 않은 곳이라 미리미리 확인해야한다. 초장거리 버스는 대부분 쿤밍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같이 타는 것이 대부분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