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gun TRV


케이블카 운영안한다고 우리의 배낭여행족 친구들은 저 멀리 걸어올라가고 있던데, 진정대단하다.

나같음 아마 그냥 차타는 친구들 모아서 차타고 올라왔을텐데,  더군다나 3명이면 더더욱 그냥 빌려타지 그러니 ㅠㅠ


음..


왜 발칸의 태양이라고 썼냐고?

다녀온뒤 아드리아 연안의 도시를 찾아보고 난뒤 느낌이다.


아드리아해 연안 인근 도시로는 우리에게 익히 유명한 도시가 꽤 있다. 

아주 아주 대표적인 베니스를 시작해 후에 다녀온 스플릿 자그리브를 보면 크로아티아는 이미 아드리아 연안을 끼고 도시가 많이 있다는 걸 볼수있다.

하여 마찬가지로 반대편 이탈리아도 경쟁하느냥 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찾아보면 이곳은 왠지 모르게 귀에 익지 않다. 

이유야 아마도 다른지역에 있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도시가 훨씬 많다보니깐 더 그렇지 않을까 싶다.


하여튼 간에 이곳 드브로브니크는 도시로 가기까지 중간지역 20km를 보스니아에게 해역을 넘겨줌으로써 여권이 필요한 지역이다보니

크로아티아와 외떨어진 느낌이라 뭔가 멋들어진 느낌이고, 도시가 산맥을 돌자마자 나타나는 붉은색 기와집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느낌을 잊을수 없다.

 어차피 이지역 집들은 제다 지역 특수성때문에 붉은색을 띌수밖에 없다 하지만서리.


하지만 그 건물들이 석양에 비춰지는 느낌들 캬~ 쐬주가 땡기는구나!



보존이 잘되어있는데 복구도 잘해놨다. -_-;



2011년 동서식품의 아라비카를 고현정 전속모델로 썼을당시 이곳을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했었다길레 youtube에서 찾아보았다.



TC형님 말과 다르게 전부 두브로브니크 성인근에서 찍었다는게 함은정.



언덕뒤쪽은 구릉지대인데, 높지도 않은데 얼마전 다녀왔던 티벳지역이 떠올랐다. 



캬 분위기는 정말 유럽이다.



주차장이 있던 지역은 힐튼호텔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싸다고 하시길레 얼마나 싸나 했더니,

내가 여행다닐때 머무는 가격은 아니였던. -_-

여행 마지막때 큰맘먹고 지르는 그런 방들 가격쯔음 되는 수준이랄까. 하면 싸긴 한거네. (줏대없는놈)



두브로브니크 내부는 많은 사람들이 찍은것과 같이 비슷하다.

다만 우리가 갔을 당시는 크리스마스가 임박해서 트리가 설치되어있고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었다.




정녕 유럽인의 모습



그래서 사진을 한번 더 찍었다. 신경을 살짝 쓰는거 같은데 한번 보고 그냥 무시하는 듯한 분위기.

그런데 유럽은 은근히 초상권이 쎄서 잘못올리면 골로간다고 내가 언뜻 들은 기억이 있던 - _-a



패키지 팀에 매우 화목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이분들 보면 이상하게 찍고 싶어졌다.

패키지라 도찰은 참았는데, 아마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것 같다.




유럽이 일본보다 고양이 많은 느낌.



두브로브니크는 관광객들이 과하게 많아져서 물가가 꽤 올라버린터라 이제 이 근방에 숙소에서 숙박하는게 좀 힘들어졌다한다.

하여 이날은 네움으로 이동하여 숙박후 크로아티아 북부 항구도시인 자다르로 이동하게 된다. 


의외로 두브로브니크는 외적인 분위기는 꽤 있지만, 내부적인 요소가 흥하지 않아서 사진찍는 사람들에겐 그리  매력적이지는 못한 곳인듯 했다.

후에 방문하는 자다르나 스플릿등지가 너무 맘에 든게 -요소가 많이 되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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