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울고 있다. 안에 빛물이 찼을지도, 담에 갔을때는 뚜껑 딸껄 가지고 가야겠다. -_-;
미스테리 캐시는 우선 찾는 사람이 최초로 있나 없나 보고 수정 들어갈 예정.
이전까지 아무도 없었으니깐 ㅜ_ㅜ;;;
단지 트레이닝 삼아 갔다가 정말 찾았는데 본인은 트레이닝이니
절대 로그는 안하시겠다고 하셨기에 로그가 안됬다.
그래서 리스닝을 통체로 교체. 포토로그로 바껐다.
이전까지 아무도 없었으니깐 ㅜ_ㅜ;;;
단지 트레이닝 삼아 갔다가 정말 찾았는데 본인은 트레이닝이니
절대 로그는 안하시겠다고 하셨기에 로그가 안됬다.
그래서 리스닝을 통체로 교체. 포토로그로 바껐다.
시두 때도 없어지는 (벌써 2번) MCT-1. 이 골치덩어리를 그냥 아래쪽으로 이전 시켜버렸다.
조금 위험한 지역이긴 하지만, 조금은 스릴넘칠려나, 어쩌면 MCT02와 비슷한 지형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but, 뻔하디 뻔한 형태의 캐시니 쉽다고 할수있다. 다만
점핑이 좀 많아서 location이 정확하지 않았던 터라 좌표가 어떨지 모르겠다.
오늘 MCT 3 점검 하러 갔더니 어제 새로운 geocacher 분께서 등장.
하지만 로그북이 다 젖어서 임시 페이퍼로 적어서 넣으셨더라 (아이구 죄송해라 ㅜ_ㅜ)
다 씻어내고 방수북으로 교체해놨습니다.
더군다나 어느세인가 이쪽 지형 엄청 나무들이 쓰러지고 난리도 아니다,
mct 3도 조만간 유실될 위험이 있을듯 해서 장기 보존을 위해
아래쪽 약수터로 아예 이전시켜야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로그북이 다 젖어서 임시 페이퍼로 적어서 넣으셨더라 (아이구 죄송해라 ㅜ_ㅜ)
다 씻어내고 방수북으로 교체해놨습니다.
더군다나 어느세인가 이쪽 지형 엄청 나무들이 쓰러지고 난리도 아니다,
mct 3도 조만간 유실될 위험이 있을듯 해서 장기 보존을 위해
아래쪽 약수터로 아예 이전시켜야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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