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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23

1년반을 기다린 gopro gimbal S1 개봉기. 인디고 펀딩으로 제작된 gopro gimbal S1는 세계에 꽤 알려는 서드파트 제작업체인 REMOVU의 제품이다. 무려 1년 6개월간의 제작기간이 걸린 제품으로 인디고뿐만이 아닌 국내 네이버 카페에서도 많은 유저에게많은 컴플레인을 받았기에 대부분 펀딩제품이 그렇듯 제작팀이나 기다리는 사람이나 맘고생하긴 매한가지였다고 볼수있다. 더욱이 S1의 경우 5월달 제작되었다는 시제품을 보여놓은뒤 6월에 나온다 하였으나,그 뒤 문제가 발생하였단 이유로 다시 8월까지 지연.9월 시연회를 열었으나 수집한 의견 바탕으로 업데이트한다는 이유로 다시 지연.10월에 배송한다 하였으나 gopro5 발표와 함께 또 이런 저런 지연이 되었고결국 11월 말이 다 되어서 배송이 되었다. 9월경 시제품을 한번 본 관계로 대략적인 제품에.. 2016. 11. 19.
스펙터 XT 사용기 -1 첫 사용이니깐 짧게. 메인도 아니고 개인 용도의 이벤함이라 더더욱 짧게 씁니당. 우선 하드 스피드는 아이브릿지인지 젖절하게 잘 뽑아줍니당 모사의 에어 (-_- 다 말했네) 동급 사양하고 별차이 없음. 그냥 이 사양에서는 거기서 거기인듯 하다. 노턴, 오피스, 포토샵 프리미엄이 깔려있다. 다 좋은데 오피스 경우는 구입하라고 나옴 ㅡ.,ㅡ; 줄꺼면 제대로 주지 치사하게. 포토샵 프리미엄은 cs타이틀이 아니라고 무시할 녀석은 아니다. 충분히 기능적으로 깔짝꺼려도 쓸기능은 다 있어서 감사할 따름. :) 귀찮은 빙 툴바가 당연한듯 깔려있어서 이게 좀 짜증났었다. 툴바가 내자리요 하고 깔려있고, 또하나 노턴툴바까지 두개가 ... 어차피 난 크롬 사랑 *-_-* 2012. 7. 25.
ANGUS 안구스라고 일본에서 저가형으로 나온 픽시. 근데 타고 다니는 사람은 못봤음. 어차피 픽시란게 타다보면 자기 맘에 들자고 계속 개조하게 되니깐 어쩔수 없다고 본다. 첨은 샀지만 계속 개조하니깐, 싼거 사서 타다가 남의꺼 보면 이쁘게 꾸미고 싶어지겠지. (머 그런맘) 난 ㅠㅠ 요번에 아무래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자 해서, 고른 녀석. 진짜 미리 사서 타고 다닐껄 하는 생각이 마구 사무쳐 든다. 이리 편한걸. 스탠드가 따로였는걸 모르고 -_-; 걍 와서 동네에서 달았는데, 에씨, 역시 발이 막 걸리는게 영...;;; 스틸로 된건 무겁고, 그렇다고 바꾸자니 저건 가볍고, 애매하니 나중에 생각좀 해보고. (어차피 라이딩 용이니 나중에 뜀박질하고 놀게 되면 때버림 되니깐 말이다) 하나 안좋은건 저가다 보니 안장이 플.. 2010. 12. 28.
아이폰 복구 완료! :) 가방에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스팔트로 곤두박질하여 저면 후면 글라스가 다 아그작 나버린 내 아이폰을 3주동안 들고 다녔다. 여지껏 몰랐었는데 뜯어보니깐 전면 글라스에 디지타이저와 LCD가 일체형이였다니 ㅡ^ㅡ; 결론적으로 나중에 또 깨질지도 몰라서 그냥 LCD따로 디지타이저+글라스 따로 해서 장착시켰다. 덤벙거리기 일쑤니깐. 얘들 기계 참 간단하게 잘 만드는거 같다.(애플빠같이 발언중) 그냥 다 쪼각 쪼각 때서 부위만 교체해주면 되니깐우앗 하고 놀랬는데, 심카드 꼈다 뺐다 몇번 했더니 심꽂는 저 커넥터가 휘어져서 초반에는 신경 거슬리는 부분이였지만 이젠 무신경해졌다. 이베이서 신청한 양키표 툴사산 LCD. 총기류 꺼내는 기분이다. (꺼내본듯이 얘기하는 중) 요녀석을 걍 전면부에 껴넣고 위에 커넥터를 후.. 2010. 12. 12.
아이폰4 후덜덜이야.. ㅠㅠ 이놈의 아이폰 카메라가 화질이 좋다고 생각했다. 광량이 좋으면 쨍한 사진이 나오니 더 으쓱 으쓱 해지기 마련. 허나 광량 부족해지면 푸르딩딩한 화면이 중앙에 종종 비쳐져서 사진을 종종 지웠었는데 (-_-;; 내가 눈이 이상한가도 생각했심) 하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4의 문제였다.. 머.. 머... 난 예민하지 않아.... 수신부 문제도 버퍼로 해결된다고? 웃기는 X소리삼 ㅠㅠ 왼손잡이들에 엄손하단부에 살이 많이 눌러붙어있음... 버퍼가 있든 말든 관계가 없는데 머... (상식적으로 당연한 소리 아닌가..! 완전히 안테나를 감싸서 막아버리는걸. ㄷㄷㄷ) 결국 오른손으로 전화를 들어서 쓰거나 블투 쓰라는 계시임다. 헐헐. 이래저래 3g로 인터넷 하기도 힘드신 분임. 더군다 일본은 도쿄메트로는 허구한날 인터넷이.. 2010. 8. 7.
아이폰 4 겟! :) '못해도 4주는 기다리셔야 합니다.' 라던 소뱅이였는데 2주만에 룸메 음성메세지에 남겨져 있었다. 시기보다는 조금 늦게 가서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빅에 도착하니 아침부터 모든 매장 앞에는 사람들이 장사진이시더라, 세일 기간이라 그런건가 했더니, 이유가 없이 그냥 줄서는거 좋아하는 이곳 사람들의 특성인듯.. -_-; (빅크는 어제 부터 담주까지 세일이라고 하는데 별로 살만한 것은 없는듯 하다.) 세일이기에 물건을 많이들여 온것인지 오늘 물건 사러 온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신청하는 사람도 더불어 많았고 말이다. 일본은 업무속도가 한국하고 틀려서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진행하다보니 엄청 느린편이라, 이곳에선 무엇을 하려고 한다면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다라는 생각이 새삼 드는 하루였다. 여타 커뮤니티에서 본것처럼 심.. 2010. 7. 24.
생활의 필수품 MyLg070 도대체 Mylg는 사람 헷갈리게 통합LG에서 자꾸 이름을 바꺼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또 LG U+로 바꺼서 사이트가 마치 대리점 사이트 느낌나게 바꿔주었다. '좀 적당히들 하시길 바람' 하여튼 Mylg070은 아무리 생각해도 필수품 같은 느낌이 팍팍 풍긴다. 전화세를 아끼려면 말이지 더더욱. 마마님과 통화비 아끼려고 서로 신청을 한게 주 목적이였지만, mylg070들과의 통화는 무료이다 보니 070가입자들을 주변에 깔아놓고 오다보니 ... 어느세 5000원에 전국통일을 해놓고 온셈이 되었다. 물론 여전히 마님과 핸드폰 통화라던가 종종 다른 곳에 전화를 하는것이 꽤 되기에 통화료가 많이 나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국제전화가 아닌 국제 국내전화가 얼마나 편하고 깔끔한가. 뭐 여전히 adsl의 속도에 트래픽양.. 2010. 7. 5.
5800 구입시 기본적으로 해야할 사항들. 뽐뿌게시판에서 최근에 물량 풀렸다고 나왔을때, 내블로그 조회수가 허덜덜 했었다. 이유가 다 있는게지 암암. ㅡ_ㅡ; (지오캐싱 인증 -> 인증할 파일 올림 -> 다운로드 하면 끝이다. 시그키나 인증을 받았으면 최소한의 준비는 다 끝난 상태다. 그럼 어플의 세계인 구글링으로 떠나면 그만~ 더불어 여기에 헬록스를 설치하면 더이상 웹사이트나 힘들게 컴퓨터로 들락날락 할필요없이, 폰에서만 다 해결할수도 있으니 아예 hellox 부터 인증받고 시작하는 편도 나쁘지 않다. 누구는 이것이 폰에 악영향이라고 하지만 시작부터 메모리할당양이 높을뿐이지 나쁜거 하나읍다. 팁이라고 할껀 없지만, 백업도 백업나름이기에 어쩔때는 안좋을때도 있다. (구형어플이기때문에) 이런경우 C 와 E 를 나눠서 자신만의 설치파일 을 만들어보자.. 2010. 2. 27.
노키아 메신저들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인터넷 메신저를 24시간 켜둔다. 더군다나 스카이피도 상시 쓰기 때문에 많이 가려서 사용하는 편이다. 우선 종류를 나열한다면 대표적으로 님버즈, 프링, 팔링고 정도라고 해야 할까?하지만 팔링고는 우선적으로 챗팅에 규합하여 만들어졌다고 봐야기 때문에 전화목적으로 24시간 켜두는나로써는 잘 안쓰게 된다. 더군다나 내가 보기엔 너무 인터페이스가 조잡해보인다. 그럼 우선 전화기능이 주로 쓰이는 Nimbuzz와 Fring 그리고 Skype를 두고 보도록 하자. App로는 Skype가 있지만 기능면에서 너무 떨어지기때문에 현재로는 Nimbuzz와 프링 2개로 축소할수 있다. Nimbuzz 장점 : 대화저장 기능단점 : God damn delay. 님버즈 우선 업데이트 되면서 제일 큰 차이는 챗팅창이 로그.. 2010.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