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샤퐁(Geoball이 되는)남은 구입과, 컬러 테잎, (드래곤 선생님께 자석받아야하고 -_-)
그리고 포스터와 안내문 인쇄, 이정도가 남았습니다.
제일 나머지 오프라인 준비로 가장 많이 움직이는것은
1주전에 아이템을 넣는 준비로 이벤트 준비를 끝마추려고 합니다.
에릭이 이벤트 캐시 정리된것들을 올렸더니 전부 다시 해오라고 해서 다시 나가서, 수정 복구 해온김에
사진을 찍으면서 설명을 첨부해서 이번에 올려놓습니다.
이벤트 모임장소는 hamagun Event d-day seoul station 1 에서 합니다.
(이미 지오볼 이벤트 장소로 이장소가 찍혀있습니다.)
캐시위치는 워낙 많이 알려져있지만, 가서 누가 가져가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한번도 유실 안된게 신기할만큼 노숙자들도 제가 체크하는걸 보았지용.
된다면, 공고문식을 하고싶지만, 그냥 안내문만 할 예정입니다.
저는 그장소에는 안나타날 예정입니다. 혹시나 무슨 문제가 있거나, 해당장소에서 Quest 박스를 못찾으시면
저에게 사정없이 Call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게임안내는 그림이예요 (기네사가 온다고 했고, 다른 외국분들이 올지도 몰라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_-//)
박스안에는 안내문이 있을껍니다. 미리 게임방식을 안내해드리자니 먼가 착오가 생길듯도 하고 해서,
차라리 이런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사실 귀차니즘과 더불어 에릭이 자꾸 태클거네요. 요즘따라 자꾸 룰좀 보라고 하는거 보니깐 샤바샤바 해야는지 로그에 이벤트 관련 글좀 썼다고 룰틀렸다고! 흑흑)
추가* 예정상 이지역 근처 제캐시는 2월 10일쯤 전부 지오볼 이벤트 캐시로 이름이 바뀔껍니다.*
1 관리가 수월하다.
2. 루트 짜기가 편한다.
3. 그냥 편해서. (?) -_-;;; (나중에 로그 수정할때 생각하자면 (o´Д`)
지오볼의 종료시간은 2시로 정하였습니다.
제걸음으로 경희궁과 명동 성당까지 근처의 총 10개 가량의 캐시를 걸어서만 시간상으로 1시간반정도 걸리니,
약 3시간정도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봅니다.
모임 장소는 안내문에 좌표가 적혀있을껍니다만, 명동의 크리피너츠입니다. 2층에 올라가시면 됩니다.
2월 중순이라도 추울듯하여 이곳으로 잡았습니다.
(던킨보다 이쪽 도넛이 개인적으로 커피하고는 맛있습니다. 하지만 전 커피 안마십니다 .
코코아가 좋아요~아직도 얘다 얘 ・ヽ(*゜▽゜*)ノ。・* )
지오볼 이벤트 포스터 밑에 따로 안내문으로 JPG파일이 2월 1일에 LOC 대신 들어갈껍니다.
(아무리 백날 다녀도 가샤퐁 다시 회수할생각하려니 까마득 하다능! (´Д`*) )
얼마전 캐나다 온라인 캐셔(허위로그작성)이나, 에릭이 인증안해줄때나,
캐셔들이 메일 보낼때마다 가면 갈수록 까막눈이 제가 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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