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로 덮어버리면 편하긴 했는데 OS를 바꿀때도 됬고(서비스2팩이라 고스트로 복구한뒤 좀 시간이 걸렸다)
SP3로 깔고 여차여차 하자니 W7 베타가 나왔기에 궁금해서 여차여차 깔아보았다.
우와! 우와! (비쥬얼에 미쳐버리는 어린아이의 관점)
'물론 사진은 영문판이고 한글판은 윈도우 시작중이라 나온다.'
저 윈도우 로고가 아주 리얼하게 움직이면서 펑~ 터지면서 윈도우가 구동된다.
속도는 깔리자마자 구동속도는 1분이내인거 보면 XP나 W7이나 거기서 거기.
VIsta 깔았을때의 악몽은.... 빨랑 빨랑 깔고 싶은데 왤케 느려! 했던 기억이 있다. (다들 느리다 느리다 하니깐 더 느렸던 기분)
어차피 소프트웨어좀 깔면 시간 늘여지기는 마찬가지라 부팅속도 체크는 솔직히 의미가 없다.
가끔 나는 이것들 체크 왜하나 궁금하기도 했다. 나도 해대면서 - _-;
windows7은 이번 버전에서 vista에서 엿먹었던 다이렉트 X가 11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먼 아키텍쳐 어쩌시구링 하는데 그딴거 필요없고, 우리가 알고싶은건 이전 다이렉트 10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선보인다던
게임들이 많았어야 했는데, 그닥 많이 선보이지 못했다는점. (생각보다 전용 게임이 많지 않았다.)
내가 모를수도 있는데, vista가 대중화에 실패한덕택에 다이렉트10도 흐지부지~ 이번에는 꼭 잘되었음 한다.
XP는 이제 너무 많이 우려먹었다 정말.
(그래도 크라이시스적만 해도 다이렉트 9와 10의 차이는 눈으로 차이날정도였으니 - _- )
익스플로러 또한 8이 기본 내장. (왜냐면 지금 익플 8이 LC1 베타중이걸랑 사용중인데 괜찮기도 나쁜점도 간혹 보인다.)
뱅킹 서비스 안된다고 동생이 아우성 치길레 우째우째 했더니 또 된다고 하고,
아직 잘 모르겠다 이건,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몇몇곳은 안된다고 하는거 보니 본디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본디 ie8의 문제인듯 하다. (난 컴맹이얍)
미디어플레이어 12. 가젯으로 연계해서 쓰자니 먼가 편해보이긴 하지만, 역시나 무거운게 단점이다.
그냥 편하게 하나하나 쓴다면 별문제 없이 쓸순 있지만 말이다. 단순히 Mp3 플레이로 돌릴땐 의외로 쓸만허다.
(많이 돌리면 나중에 렉걸리더라. 내컴이 똥컴이야?)
그래도 비쥬얼적으로 후얼~~ 무거운게 이쁘긴 하구나~ 이쁜걸 쓰자꾸나!
이쁜건 찾으면 얼마든지 많은데 말이죠!
이젠 하단에, 큰아이콘으로 작업모양을 나타내준다.
퀵런처는 사라졌다. (난 그거 쓰지도 않는데 잘됬다. 귀찮았는데 설정하기도)
덕분에 매우 깔끔해진 윈도우 바가 되었다. 아예 맥처럼 구성할수도 있긴한데, 윈도우는
윈도우 다워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당분간을 이렇게 쓸 예정이다.
아 추가하자면 언어 IME시스템이 추가/설치/삭제로 변경됬다. 만쉐!!!
우선 써보고 좀 문제점은 vista와 마찬가지로 램은 좀 충족되어야지 안그러면 이쪽 저쪽에서 밀림 현상은 여전히 있는듯 하다.
구글같은곳에서 실시간 메신징같은걸 사용할경우, 글씨가 밀린다. (최악이다. - _-;)
현재 베타 한글판은 곧곧에 글씨가 왕창 깨져있다~
DVD to DISK 복사할때 조올라 오래걸린다. 비스타때하고 같다. 이거 예전에 머 어떻게 바껐는데 기억이 안난다.
(좀만 안쓰면 바로 잊어버린다 흑흐 그극 ㅜ_ㅜ )
몇몇개 있었는데 아까 사용하다가 적을껄 ㅜ_ㅜ 다른짓하다가 잊어먹었다.
써보다 짱나면 걍 다시 윈도우 XP로 테크 타야지~
하루만에 짱난다
마벨 미니포트 드라이버 왤케 충돌나는겨~
연결됬다 안됬다~ 이러네 AC97은 여전히 자동 인식 못한다. 리얼텍 인지도 높은회사 아녔어?
W7에 와도 드라이버 다 설치해줘야는건 마찬가지일쒜~ 귀차니즘 ... ㅜ_ㅜ
SP3로 깔고 여차여차 하자니 W7 베타가 나왔기에 궁금해서 여차여차 깔아보았다.
우와! 우와! (비쥬얼에 미쳐버리는 어린아이의 관점)
'물론 사진은 영문판이고 한글판은 윈도우 시작중이라 나온다.'
저 윈도우 로고가 아주 리얼하게 움직이면서 펑~ 터지면서 윈도우가 구동된다.
속도는 깔리자마자 구동속도는 1분이내인거 보면 XP나 W7이나 거기서 거기.
VIsta 깔았을때의 악몽은.... 빨랑 빨랑 깔고 싶은데 왤케 느려! 했던 기억이 있다. (다들 느리다 느리다 하니깐 더 느렸던 기분)
어차피 소프트웨어좀 깔면 시간 늘여지기는 마찬가지라 부팅속도 체크는 솔직히 의미가 없다.
가끔 나는 이것들 체크 왜하나 궁금하기도 했다. 나도 해대면서 - _-;
windows7은 이번 버전에서 vista에서 엿먹었던 다이렉트 X가 11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먼 아키텍쳐 어쩌시구링 하는데 그딴거 필요없고, 우리가 알고싶은건 이전 다이렉트 10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선보인다던
게임들이 많았어야 했는데, 그닥 많이 선보이지 못했다는점. (생각보다 전용 게임이 많지 않았다.)
내가 모를수도 있는데, vista가 대중화에 실패한덕택에 다이렉트10도 흐지부지~ 이번에는 꼭 잘되었음 한다.
XP는 이제 너무 많이 우려먹었다 정말.
(그래도 크라이시스적만 해도 다이렉트 9와 10의 차이는 눈으로 차이날정도였으니 - _- )
익스플로러 또한 8이 기본 내장. (왜냐면 지금 익플 8이 LC1 베타중이걸랑 사용중인데 괜찮기도 나쁜점도 간혹 보인다.)
뱅킹 서비스 안된다고 동생이 아우성 치길레 우째우째 했더니 또 된다고 하고,
아직 잘 모르겠다 이건,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몇몇곳은 안된다고 하는거 보니 본디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본디 ie8의 문제인듯 하다. (난 컴맹이얍)
미디어플레이어 12. 가젯으로 연계해서 쓰자니 먼가 편해보이긴 하지만, 역시나 무거운게 단점이다.
그냥 편하게 하나하나 쓴다면 별문제 없이 쓸순 있지만 말이다. 단순히 Mp3 플레이로 돌릴땐 의외로 쓸만허다.
(많이 돌리면 나중에 렉걸리더라. 내컴이 똥컴이야?)
그래도 비쥬얼적으로 후얼~~ 무거운게 이쁘긴 하구나~ 이쁜걸 쓰자꾸나!
이쁜건 찾으면 얼마든지 많은데 말이죠!
이젠 하단에, 큰아이콘으로 작업모양을 나타내준다.
퀵런처는 사라졌다. (난 그거 쓰지도 않는데 잘됬다. 귀찮았는데 설정하기도)
덕분에 매우 깔끔해진 윈도우 바가 되었다. 아예 맥처럼 구성할수도 있긴한데, 윈도우는
윈도우 다워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당분간을 이렇게 쓸 예정이다.
아 추가하자면 언어 IME시스템이 추가/설치/삭제로 변경됬다. 만쉐!!!
우선 써보고 좀 문제점은 vista와 마찬가지로 램은 좀 충족되어야지 안그러면 이쪽 저쪽에서 밀림 현상은 여전히 있는듯 하다.
구글같은곳에서 실시간 메신징같은걸 사용할경우, 글씨가 밀린다. (최악이다. - _-;)
현재 베타 한글판은 곧곧에 글씨가 왕창 깨져있다~
DVD to DISK 복사할때 조올라 오래걸린다. 비스타때하고 같다. 이거 예전에 머 어떻게 바껐는데 기억이 안난다.
(좀만 안쓰면 바로 잊어버린다 흑흐 그극 ㅜ_ㅜ )
몇몇개 있었는데 아까 사용하다가 적을껄 ㅜ_ㅜ 다른짓하다가 잊어먹었다.
써보다 짱나면 걍 다시 윈도우 XP로 테크 타야지~
하루만에 짱난다
마벨 미니포트 드라이버 왤케 충돌나는겨~
연결됬다 안됬다~ 이러네 AC97은 여전히 자동 인식 못한다. 리얼텍 인지도 높은회사 아녔어?
W7에 와도 드라이버 다 설치해줘야는건 마찬가지일쒜~ 귀차니즘 ...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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