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1 홍콩에서 첫 스타트! 이야기는 거슬러 11월로 올라간다. 중국에 잠깐 들어갈 무렵 마침 1월의 홍콩 티켓이 싸게 풀려서 '그래 1월은 이것이야!' 하며 리에게 1월에 홍콩에 갈께. 라고 단정짓고 이야기 해버렸다. 그런 것이 1월달 일정이 차고 또차고 2월에 촬영하나가 딜레이 되다보니 일정을 알수없게 되었다. 하다가 보니 촬영날이 2/27인가 28일쯤 됬던 것 같다. (-_-;) 리 왈 '29일이 행사날이니깐 꼭 와.' 이런다. 지오캐싱 사이트를 보면 셰계적인 행사나, 일정을 가지고 있는 날은 거의 동시 이벤트를 열어 수비니어를 주는데, 리프데이도 마찬가지였다. 한국에서 참가하고 3/2날 갈 요령이였는데 이말에 촬영 끝난뒤 티켓을 바꾸는 뻘짓은 다시 자행하였다. 엄니께서 아시면 뭔또 돈지랄이냐고 하셨겠지. 홍콩공항은 비행기 환.. 2016.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