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2 [Seek] Day - 2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뭐 하고 보니... 아 이젠 어디가지가 문제다. 생각해보니, 광양은 안가봤고, 여수는 몇번 가본데다,캐싱으로도 가봤고, 계획 안짜고 가기도 싫고 해서, 광양이나 한번 가볼까 고고싱~ 하기로 했다. 홍의님과 콩나물 국밥을 먹고 홍의님은 일하러 가시고. (-_- 아 이거 왠지 사생활 유출인거 같아.)(선생님이 콜하시면 지우겠습니다.) welcome to posco gwangyang A cache by Fred the Jellyfish Hidden: 4/13/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가는 도중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마에노님이다. 하마군 광양 갑니다. 하니깐 '헉' 하시면서 본인도 광양쪽에 .. 2009. 6. 29. [Seek] Day - 1 휘적휘적 다니긴 했지만, 지오캐싱 블로그 인데다가, 캐싱을 워낙 많이 했기 때문에, 캐싱기로 위주로 적어갑니다.---------------------------------------------------------------------------------------------- 느그적 거리면서 전주로 향했다. 전주쪽이야 심심하면 가는 곳이라, 이젠 길은 어느정도 익숙해진듯 하다. 하지만, 지리만 알지 지명은 모르는 이상한 경우가 되버린 터라... 특정 지역 아니면 어디야 어디야 헤메는 경우가 다만사다. Jeon Buk DoChung in Jeon Ju (a-9000 JJ-Series #01) A cache by a-9000 Hidden: 12/22/2007 Size: (Small) Difficulty:.. 2009.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