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지던스 온 통로1 [태국] 나콘, 방콕, 치앙마이, 여행의 끝은 무엇도 의미하지 않는다. 우돈타니에서 나콧으로 이동하였다.나콧라차시마에는 캄보디아와 비슷한 유적지가 꽤 산재되어 있어서 두루두루 구경다니기가 참 좋은 곳이다.더군다나 최근들어 급격히 발전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더 체인지 올 스위트 콜랏 몇몇 사이트는 시내에 있는데 찾느라 애 엄청 먹었던 곳.구글에서 아니나 다를까 다시 보니깐 시외곽이였다.멘션하고 연계된 곳이라 미흡한게 많긴 한데 저렴한 가격에 굉장히 좋았던 곳. 이곳에 오는 도중에 마깃이 자신이 태국 온다고 어디냐고 하기에너오면 방콕으로 냅다 뛰어간다 하였다. 그런데 말을 질러놨지만 어떻게 가지.... 뒤져도 갈 방도가 안나온다. 더군다나 주말.그것을 이곳 메니저가 전부 해결해 줘서 매우 고마웠다. 감옥에서 쉬야보는 기분. 오랜만이다.하여 마깃을 만나러 방콕으로.이렇게도.. 2016.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