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91 [seek] 용산 전자 상가 볼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근처가 용산과 전쟁기념관이라 갔다가 왔는데... (컴퓨터도 수리 맞기러 갔는데 -_-; 알고보니깐 집에있는 SD 메모리가 쇼크를 일으키는거였네 이런) 전쟁 기념관은 아예 뒤쪽에 접근을 못하게 뒤쪽 까지 금을 그어놔 버렸다. 뭐 오너가 된다면 된다는거니... 난 도저히 못하겠더라 캐시는 있는곳은 보였는데 손이 안닿는다. ㅈㅈ 거기다가 근처에 좀 머물고 있었더니 (끽해야 5-10분) 전쟁기념관 소속 사람들이 2명이나 와서 머하는 분이냐고 그러더라. (나쁜분위기로는 아니고 궁금하다는 식으로) ( 나라가 어수선하니깐 작동가능한 탱크에 사람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것도 신경쓰이는것도 당연하겠지.) 아 이건 오지 말아야겠다 좀 짜증난다. 몇번째인지. 올때마다 태클이다. 매번. 지난달만 해도 외국.. 2008.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