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지오코인아1 매눈깔747 아저씨와 만나기 얼마전에 서울 중심가 캐싱을 했는데 전부 DNF 했길레 안되보여서 내캐시만, 그거 다 미니스커트예요. 머글을 즐기셔요. 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다음에 한국에 온다고 한다. 그래서 뭐 시간도 많겠다. 오게 되면 나랑 캐싱이나 같이 할래요? 했는디. 이 아저씨가 바로 okok! 경주 갔다가 올라오는데 매일을 받았는데 힛데겔님도 피곤하도 나도 피곤하고, 컴퓨터 사용하기 귀찮아서, 답장쓰다가 아 네이버에만 걍 글 올리고 말자 하고 글써놓고 걍 자버린뒤 집에와서 어제 글을 보니깐. 어제 저녘에 도착이란다. 마음 편히 놓고 그럼 서울 시청 1번 출구 GC코드 불러놓을테니 거기서 만나요! 지오캐셔들은 편한게, 만남의 장소를 GC 코드로도 선택이 가능하니 그게 참 편하다는 생각이 간혹 들수밖에 없다. 어쨌건 나는 시간.. 2008.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