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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2

[Hide] 여의나루 Yeouido Under The Bridge - GC2051H A cache by hamagun Hidden: 10/22/2009 Size: (Small)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위니리 선생님이 편찮으신데 계속 회사는 출퇴근 하시는 중이셨다. 로그북이 떨어져서 주세요~ 했더니 흔쾌히 전화를 주시길레, 받으러 가겠습니다. 하였다.그덕에 간김에 여차 여의도도 내땅 만들기 작업을 시작. (FH1의 쥐약이 날이 어정쩡하게 어두워지고 태양을 등지고 있으면, 색을 흐려트리고 뿌옇게 만드는 경우가많다. (포커스 오토) 인물 초점 잡는경우도 좋지 않다. ) 이곳 캐시는 좌표만 제대로 찾아갔다면 바로 2-3미터 위치에서 쉽게 발견 가능하지만, 찾고 나서 .. 2009. 10. 22.
[Seek] Ankarak Park 오늘 용산에 2주전에 맡겨둔 그래픽 카드를 찾으러 간김에, 근처에 있는 국립발물관껏도 다시 찾아야지 했다. (이전에 귀찮아서 안찾고 왔기 떄문에) 헐 그런데 이곳도 막아버렸더라. 이곳도 국립발물관이란다. 국립박물관 지도 보면 옆에 가족공원하고 같이 이어져있기때문에, 따로 분리해놨는줄 알았더니, 같이 취급하는거였다. 하여튼, 문 근처로 갔더니 근처 아저씨 달려오더니 아 씨 당신 뭐야 이러더니 문 닫힌거 안보여? 이런다. 말하는 싹퉁님이 하늘나라시다. 내가 언제 넘어간댔나. 하여튼 말좀 하는데 아저씨 말하는 솜씨가 너무 좋으시길레 나도 싸가지를 대변해줬다. 뭐 거기서 수위노릇하다보면 별짓거리 다 보겠다만야, 걍 문 근처에서 한번 서성거린거 가지고, 무슨 도굴꾼 취급하는게 썩 기분 나쁘더라. 애초부터 내가 기.. 2008.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