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필수품1 생활의 필수품 MyLg070 도대체 Mylg는 사람 헷갈리게 통합LG에서 자꾸 이름을 바꺼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또 LG U+로 바꺼서 사이트가 마치 대리점 사이트 느낌나게 바꿔주었다. '좀 적당히들 하시길 바람' 하여튼 Mylg070은 아무리 생각해도 필수품 같은 느낌이 팍팍 풍긴다. 전화세를 아끼려면 말이지 더더욱. 마마님과 통화비 아끼려고 서로 신청을 한게 주 목적이였지만, mylg070들과의 통화는 무료이다 보니 070가입자들을 주변에 깔아놓고 오다보니 ... 어느세 5000원에 전국통일을 해놓고 온셈이 되었다. 물론 여전히 마님과 핸드폰 통화라던가 종종 다른 곳에 전화를 하는것이 꽤 되기에 통화료가 많이 나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국제전화가 아닌 국제 국내전화가 얼마나 편하고 깔끔한가. 뭐 여전히 adsl의 속도에 트래픽양.. 2010.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