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협1 [China] 눈으로 다 담을 수 없는 그곳 통천협 통천협은 2014년6월경부터 개장을 한 곳으로, 사람의 출입을 허용한지 얼마 안됬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어마어마한 높이의 고속철이 거대한 높이의 고가 터널속으로 달리고 있었다는 점에 실망을 했으나, 막상 빵차를 타고 내부로 들어가보니 성급한 결론이구나 라는 판단이 들더라. 기대했던 것은 정말 지옥같은 석림의 깊은 골짜기라고 생각했었다. 헌데 현실은 '대륙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은 어디에도 없구나'라는 중국의 현실에 놀라는 내모습이라니. 태항산은 친한이라는데 이유는 관광객이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단다. 재밌는건 중국돈을 내면 싫어했다는 것....;; 그리고 다니는데 재밌는 한국어 참 많다. 문명답게 문명 지키고, 각고분투하는 정신쇼핑 센터. 영어를 그대로 번역한것도 있고, 중국어를 번역기를 돌리다 보니.. 2015.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