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티비체1 [유럽] 작은 주자이거우라 불리는 플리티비체 어느 누가 플라티비체를 작은 주자이거우라 했기에 설마 주자이거우만할까 했다.유럽은 하나 괜찮았던 것은 중국마냥 자연을 자기들 인것마냥 멋대로 손보지 않는 다는 점이맘에 드나, 관광지에 있어서는 뭐 어디가나 표현은 매한가지 인듯한 하다. 소문은 과하게 부풀려지기 마련이니깐. 그들이 퍼트리는 것도 아니니깐. 하여간 나로써니 뭐 물이나 좀 떨어지는 비슷한 모양 가지고 그려러니 했는데,나름 상콤한 자연의 태반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 유럽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 괜찮았었던 것 같다.너무 웅장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뭔가 이질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북유럽이라면 또 모를까 ㅋㅋㅋㅋㅋㅋ 자다르에서 유일한 크로아티아 고속도로를 타려했으나 청소중이란 소식을 접하여,결국 산을 타기로 하였는데 나에겐 이런 것들이 더 즐거.. 2017.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