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자키1 Hakozaki Shrine Hakozaki Shrine 하코자키 사원은 후쿠오카에서 꽤 큰 사원인데, 아니 큰 사원. 그리고 유명하다. 하지만 다자이 후 때문에 불쌍하게 초라하게 되버렸다. 다자이 후가 너무 유명해져버려서 하코자키 사원은 외국인들은 거의 발길도 닿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여기도 꽤 이쁜데 말이지. 이쪽 캐시는 무척 황당하다. 펭귄 아저씨가 귀찮았나.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무려 30미터도 안떨어진다. 운이 좋으면 3미터~? 우리들은 다 황당해서 에에에에에~~??? 설마~ 하니 했는데 정말 정면의 나무였다. 허헐. 것도 그냥 손 쑤욱 넣으면 끝. 아주 간단. 여기도 FTF! 이런걸 한달이 넘도록 아무도 안온걸 보면 참 비참한 운명을 가지고있는 사원이다 안습이라고 해야할까 -_-; 2008.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