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원폭 돔1 Paper Cranes Paper Cranes 이곳은 히로시마 원폭희생자를 기리기위한 공원 (오리가미) 뭐 여러 의미가 있다.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머랄까 생각하게 하는게 좀 많을 수도 아예 없을 수도 있다. 머랄까 좀 애매한 입장이다. 한국인이란 생각이 원체 많은 존재니깐. (나만 만상이 많은건가? ) 하여간 정작 원폭을 날려논 미국인들이 이곳에 상당히 많이 놀려온다 아무 느낌 없이 기념사진도 많이 찍고 말이다. 글쎄 생각의 차이 일지도 문화의 차이겠지. 오리가미 하나 날리고 왔다. 2008.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