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1KAT91 [Seek] Yeosu gogosing! 얼마전 여수에 캐논슈터(ds4auw)라는 뉴캐셔께서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 다양한 곳에 캐시를 만들었다. 그걸 보신 홍의님께서 나에게 먼저 가지 않겠냐고 물의시기에 마다할리 있나 후딱 따라가야지? 생각할거 없이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Express High way Rest! 가는 도중 휴게소에 들리면 겸사겸사 찾을수 있는것들이 바로 이런 Rest cache들인데 버스 시간이 15분이라고 내리자마자 캐시쪽으로 달리다가, 줄에 걸려서 대박 넘어 졌다. 겁나 아픔... 나중에 집에 와서 샤워하다가 보니깐 허리 주변으로 피멍이 쭈욱 들어있다. 요즘 들어 점점 왜이러니 ㅠㅠ 캐시는 정말 쉽게 설치되서 그 15분이 짧은게 아니라 우동 먹을정도의 시간적 여유까지 됨(농이 지나친가?) 여수까지의 도로는 확장공사로 곧 캐.. 2009.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