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1QD0K1 [Seek] Day - 2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뭐 하고 보니... 아 이젠 어디가지가 문제다. 생각해보니, 광양은 안가봤고, 여수는 몇번 가본데다,캐싱으로도 가봤고, 계획 안짜고 가기도 싫고 해서, 광양이나 한번 가볼까 고고싱~ 하기로 했다. 홍의님과 콩나물 국밥을 먹고 홍의님은 일하러 가시고. (-_- 아 이거 왠지 사생활 유출인거 같아.)(선생님이 콜하시면 지우겠습니다.) welcome to posco gwangyang A cache by Fred the Jellyfish Hidden: 4/13/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가는 도중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마에노님이다. 하마군 광양 갑니다. 하니깐 '헉' 하시면서 본인도 광양쪽에 .. 2009.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