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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4/12 일본판 서울대전대구부산찍고~ 아하~

4월달에 다녀온 일본 사진인데 이제서야 정리하고 있다는게 좀 한심하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사진이 좀 아까워서 ( 안하면 전부 잊어먹기때문에 올려야만 한다)

 

2월달 해찬들 광고하다가 산에서 떨어져 굴러서 좀 고생하다가 결국 3월달 쉬었는데 솔직히 좀 오래쉬는감이 있었다.

(급여가 나오면서 쉬는 병가가 아니기에 못움직일정도면 쉬는것이 회사에 차라리 이익이다.. 눈치도 엄청시리 보이고)

그래서 그때 넘 따분해서 개인적인 일도 있고 간만에 할겸 캐싱 행사도 마침 참여할겸 일본에 잠깐 다녀왔었다.

 

첫날 갔을때 이전부터 겐이 보고싶다고 계속 그랬기에 빗속에 연락 계속했던것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사진의 베트남 왼쪽 아가씨)

로히가 이친구때문에 바이트도 못가고 엄청 고생했다. 밥도 못먹고. 사주려고 했더니 바이트 늦었다고 후다닥 가버리는 모습이란... 
네팔친구라 엄청 노력하는놈인데, 다음달에 시간되면 보자고 했으니 그때 다시한번 모이면 될성 싶다. 취직 되었다 하니 내가 다 기쁘다.

겐은 나랑 동갑 친구인데 나이에 비해 엄청 어리어리해서 주변 친구들(한참 어린친구들)한테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편인데 ,
이녀석한테 철좀 들라고 너무 구박했더니 요즘 좀 많이 삐져있다.

 

밥먹고 뭐 이리저리 있다보니 딱히 비도 오지간히 오고 할껏도 딱히 없어서 난 세키한테 바로 콜. (가운데 중국 친구, 브로임)

내가 세키한테 간다고 같이 가자고 했더니 겐은 엄청 싫은 내색이다. 그럼 지가 뭐할지 정하던가. (여자보다 남자가 더 이기적이야) 

이렇게 하루이틀을 보내다가 삼일경쯤 됬을 쯔음 요코하마 그리고 나고야로 갔다.

 

 

오사카 가는 길에 나고야는 우연히 알게된 나고야에 사는 아가씨를 만나러 갔는데 이곳은 정말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먹을것도 없고 놀곳도 없고(사실 - _- 특별히 논다는 개념이 없으니깐. 매번 놀잖아) 그래서 담에는 걍 니가 와 이 아가씨야. 이러고 싶었다. 

네일샾 연다고 하는데 잘될지는 모르겠다. 간혹 전화나 메세지는 하지만서도 이아기씨 전형적인 나고야의 언니라 엄청 드세기에 무섭다.

허나 또 가끔은 또 살랑살랑한게 알다가도 모름. -_-; (정확힌 여자를 모름.)

 

 

이전에도 올렸을 정도로 이 허리케인 스핀 건물은 유명하다.

토모코와 헤어진뒤에 나라에 볼일이 있기에 오사카로 갔다. 그때 정작 2-3시간 빼곤 나머진 사슴과 놀다온 것 같다. 
종종 느끼는건데 나란 인간은 그냥 전화로 해도 될껄 먼가 괜히 얼굴을 마주하고 싶은 나머지 직접 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마구 뇌리에 스친다.

 

오사카에 도착하기전 쯔음 이전에 알전 미유키와 슌이란 친구들과 연락이 닿아 도착 뒤 신오사카역 근처 요도바시 카메라 7층 식당에서 잠깐 밥을 먹고,

나라에 갔을때는 간김에 대동사에는 들려 한해 기원좀 하고 가야지 했는데... 잘 풀린걸까 이것이..하하하하하하하하 ...

 

 

그래 언제나 복받아서 죽지는 않는거겟지 생각한다. 다치지 않고 몸 멀쩡하게 살고 있는다는 생각. 남이 나를 해치지 않고 내가 남을 해치지 않고.

요즘 세상에 그것만 해도 어디인가 하는 생각을 한다.

(아 그래도 이건 너무 소박하다. ㅡ.,ㅡ;)

 

 

오사카나 도쿄나 진짜 왜이리 사람이 많은건지.. 좋은거긴 하지만 나로써는 쓰러질꺼같은 이 분위기가 적응을 아무리 하려해도 힘들다는 점. 

인간이 부대끼면서 살아야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많으면 많아질 수록 더 인간미가 사라지는 그 이상한 점이 나로써는

더 사람으로써는 정없어지게 만들어져서 되도록이면 사람과 사람이 어느정도 거리감 있이 일정 간격을 유지하면서 살수있는 촌동네가 가장 좋은것 같다.

살짝 외로울지도 몰라도 말이다.

 

 

도쿄로 돌아온뒤 우에노 행사를 참여했다. 만개라는걸 실감할수있는 절경이였다.

사람또한 .... 아우.. 생각하기도 싫어. 사람구경을 더한것 같네.

 

 

간지남 세키

 

한국 돌아오기 전날 간지남 세키랑 마트 활보중임.

 

 

 

도쿄의 명물 3대 시장 아메요코 (갠적으로 싫다. 짝퉁 천국에 계산해 보면 은근히 비쌈)

옛날에 알바 잠깐 하던 생선가게는 문닫아버렸다. 유일하게 그가게만 닫았음.

사실 바지사장으로 운영되는 가게가 잘 운영될리있나 싶었다. - _-;

 

 

세키가 온김에 맛난 돈까스를 먹자고 꼬신다.

이시끼 내가 돈까스라면 환장하는건 또 알아가지고. 어디냐고 했더니 이놈 .... 알고보니 길치.

거의 30여분 헤맸었었다. 간신히 찾아감.

 

 

가격대비 맛은 괜찮은 편이였다. 국물 맛이 좋았다.

 

 

저기 있는 단품 조합은 절대 시키지 말아야할 셋트임. ㅡ.,ㅡ; 돈까스 시리즈로 나가시길 바람.

진짜 조삼 모삼의 극치를 달리면서 가격은 ....a

 

 

내가 가게를 나와 사진찍고있는데 저기 뒤쪽 아가씨들이 히죽히죽 웃더라. 왜 웃니 니들.

여기가게 우에노 히로코지에서 가까워서 찾기는 쉬운데 골목 안쪽에 복잡하게 들어와서 설명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도 동네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해서 대충 물어보면 다들 알려주더라. (응?)

 

 

이제는 올라갈수 있는 스카이 츠리. 그런데 저기 올라가서 방사능 공기를 한층 실껏 마시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싶지 않다.

(반농담임. 응? 그럼 진담일수도 있다는거?)

세키와 빠이빠이하고 나의 브로와는 언제든지 보자는 인사와 함께 담에 보자는 인사와 함께

(언제든 나의 잠자리가 되죠와 함께) 작별인사를 했다.

허나 이제는 좀 힘들껏 같다. 이놈에게 그녀가 생겨버렸음. -.ㅠ 눈치가 있다면 얻혀자는것도 한계가 있지. 아흑.

 

 

운치있게 바뀐 나리타 공항. 멀어서 탈이지.

글구 나리타공항 앞 호텔은 매우매우 싸다. 오기 귀찮고 접근성이 꾸져서 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