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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Malaysia] 출리아 코트 더 태번 (Chulia Court The Tavern) - Penang

이번 말레이시아에서 머물렀던 숙소.

chulia lebuh(출리아 거리)는 배낭여행자들이 주로 머무는 지역이다. 배낭여행자들하면 딱 떠오르는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동네

방콕의 카오산 로드를 떠올리면 가장 쉬울꺼 같다. 뭐 세계 어디를 가도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곳은 지역별로 한 두군데는 꼭 있게 마련이지만,

말레이시아가 태국과 인접한만큼 카오산과 비교하자면 페낭의 경우는 굉장히 한적느낌을 많이 받는다.

트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과 차들을 보면서 널널하게 맥주한잔하며 친구를 다양한 지역별 친구를 사귀기 좋은 지역이라 할까.


페낭은 단순히 친구를 만나러 온거라 숙소에 특별히 유락시설을 이용할 일정도 없고, 죙일 밖에만 싸돌아다니다가 잠만 자지 싶기에,

매우 저렴하면서 독립된 공간을 주는 곳,  장소가 좀 독특한 곳을 찾다보니 선택하게 되었다.


허나 판단히 좀 많이 미스인게 나중에서야 알았다는 점  =_=; 바(Bar)라는건 알았지만 공연까지 할 줄이야.



1층은 이런식. 오픈전 준비중일 때 후닥 찍었다. 바텐더하고는 하도 내가 먹어대서 좀 친해짐 =_= 살이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네..

그리고 말레이시아가 최근에 전반적으로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세금이 많이 붙는다 해서 체감 물가가 꽤 싸게 느껴진다. 먹어도 먹어도 안쓴느낌 =_=



2층은 일반 객실이 있는데 소음이 굉장해서 운영이 끝날때까진 감히 취침이 불가하다는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음식이라던가 분위기는 참 괜찮았지만, 숙소의 가장 중요한 취침이라던가 숙소내 침구류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아니여서

좀 그랬다. 그래도 뭐 어찌하겠나. 2만원이라 만족할만 장소였던 것은 사실인데. =_=